검은 가마솥에서 토종닭이나 삶아서 복날 을 맞아 볼까!
토종 통닭 두마리면 당신하나 나하나 어때요!
복날 토종닭을 삶을 까? 황구보신탕을 끓일까?
에이 황구보신탕감은 너무비싸서 토종닭이나 두마리 삶아서 당신과 내가 한마리씩!
복날의 기원
달력을 들여다 보니 7월 19일이 초복이고 29일 중복 이고8월 8일이 말복이며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다.
금년은 새 정부가 들어서기가 무섭게 쇠고기 협상 졸속으로 촛불집회로 정부가 풍전등화가 되었고 또 기름값 폭등으로 물가는 천정을 모르고 뛰고 무엇하나 신나는 것이없다. 또 북한에서는 달러를 갖다 바치는 손님에게 총격 을 가해 남북관계 개선도 다 틀려버렸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하나 신나는 것은 없다. 복날 토종닭이나 잡아 끓어오르는 분노를 식혀야 되겠다. 또 바라는 것은 어서 유가가 떨어지기를 기원하며 베이징 올림픽에서라도 금메달을 많이 따 우리국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기를 기대할 뿐이다.
또 좌파 기득권 세력들도 우리 대한민국이 망하길 원 하지는 안할 것이다.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데 모두가 만족을 할수 있는 공통의 광장을 찾아서 다같이 만족을 누리는대한 민국 만들기 위해 토종닭을 잡아 마음속에 이유없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식혀볼까 한다.
<a href="http://blog.daum.net/_blog/rss/ChannelInsertDirect.do?channelUrl=http%3A//blog.daum.net/xml/rss/lyssmkorea" target="_blank"><img src="http://blog.daum.net/_blog/_top/rssImage.do?url=http%3A//blog.daum.net/xml/rss/lyssmkorea&type=1&isA=1" width="109" height="103" alt="" border="0"/></a>
22948
'건강코너 > 복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을 부르는 35가지의 지혜 (0) | 2012.0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