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에 폴리스 시 식료품 마트에서 20달러 위조지폐 신고가 나자 출동한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46세)를 용의자로 보고 두손을 뒤로해서 수갑을 채우고 반항하는그를 땅바닥에 엎어 놓고 무릅으로 제압하자( I CAN'T BREATHE ) 숨을 쉴수 없다고 발버둥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대도 그대 로 8분간 무릎으로 목을 눌러서 마침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흑인도 인간이라며 항 의하며 현재의 장면을 시민들이 찍어서 CNN에 알린장면이다. 4명의 경찰이 이를 말리지 않고 죽게한 거다. 이 흑인을 무릎으로 짓눌러 죽게한 경찰은 데릭쇼빈 (48세)이며 그는 경찰에 취업되기전 한때 라이트클럽에 서 조지플로이드 사망 자와 함께 근무한 사이라고도 한다. 흑인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