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선/안타까운 비극 4

미국은 과연 인종 차별 없는 인권 국가인가?

2020년 5월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에 폴리스 시 식료품 마트에서 20달러 위조지폐 신고가 나자 출동한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46세)를 용의자로 보고 두손을 뒤로해서 수갑을 채우고 반항하는그를 땅바닥에 엎어 놓고 무릅으로 제압하자( I CAN'T BREATHE ) 숨을 쉴수 없다고 발버둥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대도 그대 로 8분간 무릎으로 목을 눌러서 마침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흑인도 인간이라며 항 의하며 현재의 장면을 시민들이 찍어서 CNN에 알린장면이다. 4명의 경찰이 이를 말리지 않고 죽게한 거다. 이 흑인을 무릎으로 짓눌러 죽게한 경찰은 데릭쇼빈 (48세)이며 그는 경찰에 취업되기전 한때 라이트클럽에 서 조지플로이드 사망 자와 함께 근무한 사이라고도 한다. 흑인도 같..

누가 안현수 빙상선수로 하여금 러시아 깃발을 들게 했을까?

좌측)은메달 블라디미르 그리고리(러) 금메달 빅토르 안(러)동메달 싱크크네흐트(네) 러시아 유니폼으로 금메달을 목에걸고 승리의 세러머니를 하는 빅토르 안 (안현수)선수 8년만에 소치 동계올리픽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감격에 넘치는 빅토르 안 (안현수)선수 8년만에 금메달을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