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일이 별로 없는데 하나가 있다면 미스트롯2 경연대회이다. 미스트롯2를 가족들이 모두 손꼽아 기다리다가 밤늦게까지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아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같이 함께 웃으며 스스로 점수도 매겨보며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 있어서 넘 좋았다. 2월11일 오후10시 이후 가족들이 TV주위로 모여들어 모두 눈방울이 TV에 집중되어있었다. 그리고 14명 후보들중에 4명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인지 다음 18일 오후10시로 연기했다. 그리고 그동안 나타난 순위를 점검하며 18일을 기다리게한다. 그모습들을 보며 희망의 미소를 띄우게한다. 2012년 4월10일생이 준결승전 최다득점을 받았다. 1,000점 만점에 981점. 이 아이는 성악 천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최종 결승진출자 7명이 가려졌다. 관객점수가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