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올킬루오토에선 핵연료 영구처분 시설 건설하다. 핀란드는 원전산업만이 산업의 가장 값싼 쌀이라고 여기고 원전 영구시설을 올킬루오토에 설치하다. 지하427m 깊이에 지하터널을 만들고 터널 바닥에 5.2m의 구덩이를 파 폐연료봉을 이곳에 10만년간 묻다. 핀란드 올킬루오토에선 핵연료 영구처분 시설 건설하다. 북유럽 핀란드 수도 헬싱.. 지구촌에선/핵연료 영구처분시설 건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