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은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인생의 안식처 같았다. 화담숲은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인생의 안식처 같았다.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해진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정말 국민을 왕으로 모시고 소통의 정치를 펼치는 제대로된 민주사회가 정착될 줄 알았다. 그가 취임사에 밝힌 내용들을 보면 정말 희망.. 지구촌에선/국내여행 2019.10.21
아름다운 청정해역 백령도를 돌아보고 물범들이 사는 두무진 주변에 솟아있는 로봇바위들 백령도 주민이 살고 있는 백령도 어촌마을 사봇 해안 바닷가와 모래사장 백령도 주민들을 위해 세워진 사봇교회 사복 바닷가와 갯벌 콩돌 해안이라고 불리워지는 바닷가 콩돌들 효녀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을 아버지 심학규의 눈을 .. 지구촌에선/국내여행 2019.07.07
백제시대를 연상케하는 부여를 돌아보고 천정전(경복궁 근정전 같은 왕의 집무실)사비궁 후원능사 정면능사대웅전 목조(삼존불)능상안 향로각(백제금동 대향로 제작모습)제향루(사비궁 전망대)위례성 정문위례성 성벽제행문 및 생활 문화마을위례성의 전체의 모습 백제시대를 연상케하는 부여를 돌아보고 백제시대(百濟時代).. 지구촌에선/국내여행 20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