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고래와 친해지기 위해 얼음물에 뛰어든 여자 영하 1.5 도의 북극해에서 아무런 잠수장비 없이 유영하는 나탈리아 아브세엔코(36세)여자 과학자 흰돌고래는 성질이 온순해서 사람과 잘 어울리며 뼈가 유연해 인간과 비슷한 다양한 표정을 지을수 있어 인기가 높다. 흰돌고래와 친해지기 위해 부끄럼도 무릎쓰고 알몸으로 들어가 유영을 마치고 나.. 희귀한 일/하늘의 미소 2011.06.17
번개를 맞았어도 안전한 여객기A380 최근 승객500명을 태운 에미리트 항공여객기 일명 "하늘을 나는 궁전"이 수만볼트 전압의 번개를 맞는 장면 영국인 사진작가 크리스 더슨이 4월달 어느 토요일밤 두바이발 여객기가 착륙직전 번개를 맞는 장면 촬영함. 그러나 이비행기는 번개의 충격에서 내부 보호하도록 설계돼 있기때문에 안전하게.. 희귀한 일/하늘의 미소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