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제국

2020년 5월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에 폴리스 시 식료품 마트에서 20달러 위조지폐 신고가 나자 출동한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46세)를 용의자로 보고 두손을 뒤로해서 수갑을 채우고 반항하는그를 땅바닥에 엎어 놓고 무릅으로 제압하자( I CAN'T BREATHE ) 숨을 쉴수 없다고 발버둥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대도 그대 로 8분간 무릎으로 목을 눌러서 마침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흑인도 인간이라며 항 의하며 현재의 장면을 시민들이 찍어서 CNN에 알린장면이다. 4명의 경찰이 이를 말리지 않고 죽게한 거다. 이 흑인을 무릎으로 짓눌러 죽게한 경찰은 데릭쇼빈 (48세)이며 그는 경찰에 취업되기전 한때 라이트클럽에 서 조지플로이드 사망 자와 함께 근무한 사이라고도 한다. 흑인도 같..

48cm가 넘는 긴 투표지 남한반도 팔도경계와 6대광역시 견제 브레이크가 없는 일당 독주 4.15 총선 결과 21대 총선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선거결과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집권여당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국민의 뜻과 다르게 법안을 좌지우지 할 수 있..

대한민국 건국 72년만에 치뤄지는 총선의 투표용지 길이는 세계 최대로 긴48cm 투표지 투표장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1m씩 간격을 두고 늘어선 국민들 모습 2020년 4월15일 총선은 투표지 길이가 48cm나된다. 대한민국은 72년전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오늘날 세계 경제10위권에 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고있는 대한민국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로고 한국에서는 2020년 1월 20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최초의 감염자로 확진된 이후, 1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

어두운 정치 터널속에서 갇혀서 옴짝달싹 못하고 신음하는 대한민국의 참혹상 2020년 4월 15일 총선을 통하여 밝고 환희가 넘치는 대한민국 이룩하자 어두운 정치 터널 속에서 죽어가는 대한민국 살려내는 2020년 총선되자 전쟁의 잿더미속에서 우리도 한 번 잘살아보세 하며 야간 주간 교..

국민이 왕이되는 정치를 만들자 <이것이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정치다.> 국민은 누굴위하여 촛불을 들었나~!! <누굴 위하여 종을 울렸나> 국회의원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국민의 대표였나~!! 모두가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 국민을 이용해 먹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제..

§여기 꼰대들은 한없이 땀흘린 세월의 주역이다.§ ㊗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꼰대 세대' 이다! ㊗ ◆지금의 60~70~80대 세대들이 살아온 길 ◆ 1.우리는 <호롱불> 세대였다. 90%는 '전깃불'이 없고 '호롱불'을 켜놓고 공부했다. ◆ 2.우리는 <뒷간> 세대였다. 90%는 '실내 화장..

숲속 교회 성도들의 합창 마카리우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밝고 박력있고 듣기좋은 경쾌한 찬양이 경자년 새해 우리 대한민국에 행운과 즐거움과 감사가 풍성한 미래를 가져오길 소망하며 이 동영상 올립니다. (할렐루야~!!)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보수통합의 목적은? 바로 상기와 같은 세상이다. 문재인 정권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나 자존심 상한다. 북한에게 쩔쩔 메는 모습 정말 지겹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한번 속는것은 어쩔수 없으나 두번속으면 바보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