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정직하고 깨끗한 대통령을 감옥에 몰아넣은 대한민국 검찰 김 소월의 진달래 꽃 시가 적혀 있는 큰 바위돌 주위에 진달래 꽃이 만발하다.화려한 진달래 동산 사이로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오르내리며 양옆으로 펼쳐진 진분홍 꽃들을 흠뻑 취한다.진달래 동산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사이에 박아놓은 조경 바위돌이 인상적이다.겨우내 죽은 것 같.. 지구촌에선/18대 박근혜 대통령 시대 2017.04.08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앞에 맹세한대로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앞에 맹세한대로 헌법을 수호해야한다박근혜 대통령은 참을 수 없는 억울함이 있더라도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국민앞에 취임식때 맹세한 그 맹세를 준수해야한다. 법치는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세울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결코 개인의 사.. 지구촌에선/18대 박근혜 대통령 시대 2017.02.22
을미년 한해도 저물어 가는데 300명 국회의원들은 뭘 했을까? 산골짜기 사이로 넘어가는 태양 을미년(乙未年)한 해도 저물어 가는데 300명 국회의원들은 뭘했을까? 국회는 왜존재할까? 대통령 중심제의 나라이므로 대통령 한사람만 선출하면 대통령이 장관도 세우고 자기능력껏 국무회의를 통해 대통령 시행령으로 나라의 법을 만들고 다스리게 하.. 지구촌에선/18대 박근혜 대통령 시대 2015.11.29
2014년 1월6일 오전10시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을 듣고서 2014년 1월6일 10시 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에 답을 하고 있다. ♡2014년1월6일박근혜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을 듣고서!! 대통령의 개인의 시간은 당선 과 함께 사라지고 오직 국정에 올인하며 다른 것은 번뇌로 여긴다는 말에 공감했다^!^ 남북통일은 국가의 부를 가져 오는 대박 .. 지구촌에선/18대 박근혜 대통령 시대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