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세상에도 빛을 발하는 천사가 있다. 메마른 세상에서도 빛을 발하는 천사가 있다. 멕시코에서 프로레슬링으로 인기를 모으는 프로레슬러가 있었다. 그는 마법의 폭풍이란 별명으로 불린 레슬러였다. 그는 경기할 때마다 황금가면을 쓰고 나와서 레슬링을 했는데 질것 같으면서 끝내 방어에 성공하여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인기레슬.. 교회의 참모습/프로레스러의 두모습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