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처럼 아시아 과학상을 창설한 관정 이종환 회장 관정 이종환 삼영 화학회장 (1923년~ 현재97세) 알베르토 노벨(1833.10.21~1896.12.10)63세별세 경남 의령군 용덕면 정동리에 소재한 관정 이종환 회장의 생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에 소재한 알프레드 노벨의 생가 1901년에 만든 노벨상 메달 물리학 화학 생리학 문학 평화 5개부문에 공로가 있는 세..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9.10.26
1973년대 교도소 식단과 2017년도 교도소 식단 변화 최근 교도소 식단모습 1973년도 교도소 식단과 2017년 교도소 식단 변화 저는 교통사고로 의정부 교도소에 잠시 복역했다. 그때의 식단과 지금의 식단은 하늘과 땅이다. 그 때는 세끼 콩섞인 보리밥과 뜨거운 빨간미역국 그리고 새까맣게 소금에 찌들은 까만무 한조각 이 나왔다. 그리고 밥..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7.04.05
남은 여생 즐겁게 살자 보람있는 여생(餘生)을 위하여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이다.값지게 보내라. 나이 듦은 죄가 아니다.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쉬지 말고 배워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좋은 친구와 만나라.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비상금을 가지고 ..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7.01.12
60대 후반에 찾아온 불청객 "관절염" 60대 후반에 찾아온 관절염은 연골이 사라져서 인공관절을 해야한다.(좌측)칼로 집도한 무릎에 실이 아닌 호치케스로 10여군데 박아놔서 그것을 집게로 빼고 피가난 자리에 연고를 바른 상태다. 맨 처음에 한 오른 쪽 무릎에 박힌 호치케스를 집게로 빼고 연고를 발라 완전히 아문상태다. ..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3.11.11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길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길 호반위에 떠있는 배로 만든 집과 육지로 연결된 나무다리 길 망망대해가 바라보이는 절벽위로 올라가는 아슬아슬 한 S자형 급커브 길 집집마다 자기들의 정원과 화원을 저마다 만들어 가꾸며 살아가는 구부러진 동네 길 산비탈 능선을 자연 그대로 ..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3.03.24
울적할 땐 팥빙수 한그릇^!^ 울적할 때 팥빙수 한 그릇 울적하고 언짢을 때 기분전환 삼아 백설같은 얼음을 갈아 단맛이 듬뿍녹아 있는 안꼬같은 단팥과 과일들을 ~~ 한 웅큼 섞어서 얼음가루에 잘 으겨놓으면 팥빙수의 달콤함에 울적한 상념 다 날려버지자 우울한 일이 가득한 세상 이런 것을 극복하지 않고는 더 좋..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2.05.01
투탕카 맨의 무덤속에 있는 보물 장신구들을 보고 투탕카 맨의 무덤속에서 나온 보물상자들 3300 년전 이집트 무덤속에 봉안된 파라오 투탕카맨의 미이라 모습 영혼 불멸설을 믿는 이집트인들의 종교사상을 엿보게하는 무덤속 호위병사 상들 1 영혼 불멸설을 믿는 이집트인들의 종교사상을 엿보게하는 무덤속 호위병사 상들 2 3300년전 이..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2.02.27
인생이 걸어가는 길을 자연에 비교 해본다. 사막의 가을 사막의 초저녁 보름달 비온뒤 떠오르는 무지개 사막의 발 낙타 앙코르 왓트의 문명 두개의 대협곡으로 뻗은 베란다 길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데 올라가는 것은 남이 못하는 것을 해내는 앗찔한 쾌감때문에! 사막의 대상루트 한계령의 위용 설악산 폭포와 단풍 인생의 파노라마 인생이 가..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