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매로 처형된 날아간 사랑^^ 21세기 돌팔매 투석형으로 열아홉처녀 시디카(siddiqa)와 스물다섯살의 카얌(khayyam)은 탈레반 전사들에게 체포되어 이슬람 율법을 범한 강간죄로 2010년 8월15일 아프간 북부 쿤두즈주 물라마을에서 탈레반의 판결문 낭독과 함께 군중들의 돌팔매에 의하여 그들의 사랑은 영원히 날아.. 전쟁과 학살/탈레반 샘물교인납치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