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농군학교 등산코스에 있는 옹달샘 과 시 <강원도 신림에 소재한 제2가나안 농군학교 깊은 산 중턱에 자리잡은 옹달 샘> 가나안 농군학교 등산코스 에 있는 옹달 샘 과 시 칼바람 불더라도 샘물 은 치솟고 ^!^ 비바람 몰아쳐도 꿀물 은 흐르네 ~~ 하나님은 길이 참는 자 에게 주십니다.~ ~ 민족 혼 이 깃든 시 앞에서필자는 이글.. 시의 찬미/새벽강 2013.09.11
5월이되면 생각나는 분 "여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여자는 젊어서 한때 곱지만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하지만 어머니는 아.. 시의 찬미/새벽강 2010.05.17
용서하면 ♡용서하면♡자료 - 창골산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기도할 수 없습니다.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웃을 수 없습니다.남과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사랑할 수 없습니다.용서하는 사람만이기도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사랑할 수 있습니다.할렐루야!! 시의 찬미/새벽강 2009.11.17
변함없이 치솟는 옹달샘 을 바라보며~~ Y_M25428_B090326203954952 옹달샘 칼바람 불더라도 샘물은 치솟고 비바람 몰아쳐도 꿀물은 흐르네~ 하나님은 길이 참는 자에게 주십니다. 옹달샘은 높고 높은 계곡에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함없이 항상 치솟습니다.^^ 우리의 소원인 님븍평화통일도 길이참으며 관계 정상화에 힘쓰다 보면 그 길이 ... 산을.. 시의 찬미/새벽강 2009.06.19
추수를 마친 들녘의 새벽을 읊은 시 한수 추수를 마친 고즈넉한 논바닥 들녘의 새벽 자욱한 안개로 뒤덮인 새벽강 과 산하 서로의 얼굴을 겨우 알아볼정도의 안개자욱한 농촌의 새벽 이른새벽부터 등짐을 지고가는 농부의 하루 농촌에서 지게를 짊어지고 일터로 향하는 농부의 하루 새 벽 강 새벽 강이 산을 업었다 덜 깬 잠투정 는개로 꾹꾹 .. 시의 찬미/새벽강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