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노조파업 이대로 두어도 되는가? 31일 보건 복지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박재갑 국립 중앙의료 원장은 "입원실 옆에서 확성기 틀어놓고 농성하는 노조를 보고 환자에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어 책임지고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 기사출처 :<조선일보11.9.01 A10면>이지혜기자 〓의료 노조 파업 이대로 두어도 되는가?〓 국립 중.. 각종파업/국립중앙의료원 파업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