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적은비용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방안을 신문에서 읽었다.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돈 만원으로 바다구경까지 갈수 있고또 영종도공항역 에서 항상대기하는 버스로 이동하여 가까운 섬 용유도가는 선착장을 찾아가서 용유도에 가면 을왕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이 있고 또 민박시설도 잘 정비되어 이용하면 적은비용으로 여름바캉스를 즐길수 있다. 금년 2008년 마지막까지는 공항철도 요금이 원래는 7,900원 인데 현재는 3,100원 밖에 안되니 이용하기에 따라 시원한 바다까지 나가 이 무더운 여름을 해결할 수 있다는 신문뉴스에 공감이 되어 이 기사를 여기에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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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돈 10,000원이면 바다구경까지 왕복할 수 있다.
을왕 해수욕장은 인천공항역에서 가까운 용유도에 있는데 1,5km의 흰백사장이 있고 정말 깨끗한 해수욕장이다.
쉽게 찾아가기 위하여 찾아가는 안내지도를 첨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