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천지창조 엿새만에 인류의 조상 아담창조 하시다.
0미켈란젤로가 4년 동안 천정에 매달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를 무릅쓰고 완성한 천정 벽화
미켈란젤로는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에 의해 시스티나 성당 천정에서 4년간 고개를 젖치고
조각과 그림을 완성하다.
성실과 책임을 의무로 알고 실천에 옮긴 사람 미켈란젤로
이태리가 낳은 중세시대 천재화가(미켈란젤로 부오나르티)는 1475년 3월6일 이태리에서 태어나서 1564년 2월18일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공무원 아버지의 반대를 무릎쓰고 끝까지 조각과 그림의 길을 성실과 책임을 의무로 알고 실천에 옮김으로 당시의 명문 귀족의 집에 정원사가 되었고 그곳에서 모든 나무화분마다 그림조각을 새김으로 귀족 주인의 도움을 받아 로마에 미술대학에 들어가 훌륭한 조각 미술가가 되어 위대한 천재 미술가가 되었다.
그가 남긴 유명한 작품들은 [최후의 심판] [천지창조] [아담의창조] [노아의 방주] [사탄의유혹]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시스티나 성당벽화는 4년동안 천정에 고개를 젖히고 작업을 하는 관계로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에 걸려 노년에는 곱추가 되는 불행을 당했지만 그의 성실과 책임을 의무로 알고 실천에 옮겼던 삶이야 말로 진정한 성공의 지름길이 었으며 결과 세계사에 유명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그의 정원사 시절 만화 그림도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