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선/참된 인격이란?

마땅히 가릴 곳은 가려야 한다.

미래제국 2009. 10. 6. 12:27

 

 

                            여성들의 지나친 노출이 성범죄를 유도하고 있는 사회.

 

 

                                        <여자들의 노출이 너무 대담한 지경에 이르다>

 

 

                  마땅히 가릴 곳은 가려야 한다.

 

요즘은 성 범죄가 너무 심하게 일어난다. 나영이 같은 8세어린소녀를 57세나 되는 전과17범이 때리고

강간하여 평생동안 대장 소장을 사용할 수 없는 불구자를 만들어버리는 끔찍한 범죄소식이 신문 TV를

통해 보도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그것은 어린 여자아이로부터 어른여자에 이르기까지

너무 노출을 심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하철에 앉아서 출입하는 여자들을 보게되면 마치 펜티라도 입고 다니는 것처럼 버젓이 하체를 거 의

다 들어낸 상태로 승차를 해서 자리에 앉기도 하고 서있기도 하지만 조금도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남녀 7세 부동석이라는 유가전통이 사회곳곳에 남아있으면서도 요 즈음

여자들의 차림은 날로 노출이 자연스러운 경지에 이르렀다.

 

그 결과 인간이하의 짐승같은 범죄 자들이 등장하는 것 같다. 예로부터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는 말이

있다. 물건을 보면 욕심이 난다는 말인데 마찬가지로 여자들의 이런노출은 남성들의 성욕을 부추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더이상 늦기전에 여자들의 노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어

서라도 성 범죄를 예방하는 예의지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여성들도 아무리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라지만 법이 그들을 일일히 지켜주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므로 여성들도 각성하여 무릎까지만으로 노출을 제한하여 남성들의 성욕을 자극하지 않도록 몸단속

을 해야되지 않겠는가?마땅히 가릴 곳을 가리고도 이런 끔찍한 범행이 생긴다면 프랑스처럼 화학적거세

법을 제정하여 성범죄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원천 봉쇄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성범

들의 얼굴은 마땅히 공개해야한다. 반 인륜 성범죄 자들을 위한 인권까지 존중 되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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