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학살/탈레반 샘물교인납치

돌팔매로 처형된 날아간 사랑^^

미래제국 2010. 8. 18. 11:24
21세기 돌팔매 투석형으로

열아홉처녀 시디카(siddiqa)와

스물다섯살의 카얌(khayyam)은

탈레반 전사들에게 체포되어

이슬람 율법을 범한 강간죄로

2010년 8월15일 아프간 북부

쿤두즈주 물라마을에서

탈레반의 판결문 낭독과 함께

군중들의 돌팔매에 의하여

그들의 사랑은 영원히 날아갔다.



이슬람의 돌팔매로 처형 법은^^

이슬람 율법 샤리아 때문이다.

이슬람 율법 코란은

기독교의 구약성경이다

구약성경 신명기22장22절에

남녀가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고

동침하다 들키면

둘다 성읍문으로 끌어내고

돌로 쳐죽여 악을 제하라고 했다.



그러나 그 법이 유효한 시대는

예수그리스도 가 오기전이며

예수그리스도가 온후에는

누구든지 죄 없는자가

돌로 치라고 했다.

그러나 돌로 치는자가 없었다

이유는 죄없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사실상 그법은 폐지된 것이다.



이슬람법은 예수그리스도

오신후에는

폐지된 법인대도

탈레반이 지키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했다.

불순종하면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져저 영원히 고통받게 하신다고 했다



밤이 깊어지면

새벽이 가까이 오듯

죄악의 밤이 깊어지면

심판의 새벽이 올것이다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불심판을^^

그러므로 깨어 이웃사랑으로

새벽을 준비하자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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