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의 노란뿔처럼 생긴 곳이 소말리아고 힌줄은 홍해고 그위 땅이 수에즈 운하고 그위가 지중해다.
인도양에서 대서양으로 통하는 길목 수에즈 운하는 이집트의 땅이다.
위에 바다는 지중해며 연결된 점선이 수에즈 운하고 아래 검푸른바다는 홍해바다.
인도양에서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을 돌아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지중해바다는 10일을 더 걸려야 한다. 그래서
위험을 무릅쓰고 수에즈운하로 직항하려고 한다. 그런데 소말리아가 홍해바다 문턱에 있어서 유럽으로 직항
하려면 이 길목을 통과해야 한다. 그런데 이 길목에 무장한 소말리아 해적들이 크고작은 화물선을 납치한다.
"UN"이 소말리아 영해를 지켜주자
소말리아 해적이 전세계 바닷길에 큰 골치거리가 되고 있다. 그 것은 그들의 영해를 셰계가
지켜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도 그들의 생존을 위해 그렇게 해적질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제연합인 "UN"이 그들의 영해를 인정하고 그 들의 바다를 무단통과하거나 그 들의 바다에
핵 물질 같은 방사능 물질을 폐기하는 그런 쓰레기장으로 버려지는 것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해서 수많은 소말리아 어린이들에게 기형아가 발생하고 그들의 바다가 오염이되어
그들의 바다는 죽음의 바다가 되어 어업도 할수가 없게되고 그 들의나라는 그들을 지켜주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해적질이라도 해서 생존을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나라도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도와주어야 합니다.그 들의
나라가 제대로 성장할 때까지 국제사회가 원조를 해주어서 다시는 해적질 하지않고도 그 들
의생존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우리 속담에 십시일반이라는말이 있습니
다.169개국이라는 거대한 국제연합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준다면 소말리아 나라가 가난과 기
아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국제사회의 골치거리가 되지않고 그 들도 지구촌의 한 가족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게되면 수에즈 운하로 통과하는 모든 배들의 바닷길도 마음놓고 다닐 수 있게
되니 이것이 진정한 국제연합 "UN"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