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 맨의 무덤속에서 나온 보물상자들
3300 년전 이집트 무덤속에 봉안된 파라오 투탕카맨의 미이라 모습
영혼 불멸설을 믿는 이집트인들의 종교사상을 엿보게하는 무덤속 호위병사 상들 1
영혼 불멸설을 믿는 이집트인들의 종교사상을 엿보게하는 무덤속 호위병사 상들 2
3300년전 이집트 파라오 18세 소년왕이 쓰던 생활도구들이 그대로 보존되다 1
3300년전 이집트 파라오 18세 소년왕이 쓰던 생활도구들이 그대로 보존되다 2
3300년전 이집트 파라오 18세 소년왕이 쓰던 생활도구들이 그대로 보존되다 3
3300년전 이집트 파라오 18세 소년왕이 쓰던 생활도구들이 그대로 보존되다 4
3300년전 이집트 파라오 18세 소년왕이 쓰던 생활도구들이 그대로 보존되다 5
3300년전 이집트의 찬란한 문명을 연상케 해주는 벽화들
3300년전 이집트 파라오 국왕이 타던 마차(죽은 후에도 영혼이 다닐수 있도록 마차가 무덤에 비치되다)
3300년전의 미이라 파라오의 얼굴모습을 현대과학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재생한 실제의 모습
투탕카맨의 무덤속에 있는 보물과 장신구들을 보고
인류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누구나 죽음의 관문을 통과 해야만 한다. 여기 3300년전에 이집트 파라오 18세소년
국왕이 왼쪽 다리에 골절이 생겼는데 그 것이 2차감염으로 악회되어 사망했다고1968년 리버풀 탐험대 고고학자들은 언급
하고 있다. BC1288년 그러니까 3300년전에 이렇게 화려한 장신구와 벽화 그리고 당시의 왕이 사용하는 가재도구들이 이
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웠다는 것이 당시 옛사람들의 문화 예술수준이 이정도로 차원이 높고 신묘막측 했는 가를 더듬어 볼때
정말 신비롭기 한량없었다 .
그리고 옛사람들은 사람이 죽었어도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있어서 생활한다고 생각했기에 생전에 쓰던 가재도구와 장
신구들을 집어 넣어 놨으므로 오늘날 투탕카멘의 무덤을 통해 옛 사람들의 화려한 예술 수준과 문화를 탐구 하며 그 당시 문
화 예술이 이정도 였는가를 생각할 때 정말 옛사람들의 지혜와 문화 예술에 경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투탕카맨의
보물전이 진품이 아니고 도둑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대로 모방한 모조품이라는데 약간 실망은 되지만 그래도100%똑 같이 만
들었다고 하므로 과연 진품이 이와 똑 같다면 3300년전 이집트 궁중문화와 장인들의 솜씨에 경탄을 금할 수 없게한다.
'인생의길 > 인생이 걸어가는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대 후반에 찾아온 불청객 "관절염" (0) | 2013.11.11 |
---|---|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길 (0) | 2013.03.24 |
울적할 땐 팥빙수 한그릇^!^ (0) | 2012.05.01 |
남자의 인생표지판 (0) | 2009.12.09 |
인생이 걸어가는 길을 자연에 비교 해본다. (0) | 200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