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백정의 생긴 모습
수원28세 곽양을 죽여서 280개 토막을 내서 버리려던 네이몽고 조선족 오 원춘 살인마
범인 집앞 3m 앞에 큰 전봇대가 있어서 범인이 그곳에 숨어서 지나던 곽양을 덮친 준비된 범행
28세 곽양의 112 SOS 절규 무용지물???
2012년4월1일 일요일이라도 회사 사정에 의해서 밤10시30분까지 수원 휴대폰 조립공장에서 일하고
귀가하던 (곽양)을 네이몽고 조선족 오 원춘(42세)가 강제로(수원시 팔달구 지동3층 다세대 주택1층)
(19.8㎡=6평)에서 강제로 성폭행 한 후 목졸라 죽이고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곽양의 시신을 280토막
내서 검은봉지 1개에 20덩어리씩 14개에 담아 버리려고 하다 오전11시 들이닥친 경찰에 검거되었다.
문제는 주변에 CCTV도 있었고 또 곽양이 살려달라고 112에 휴대폰으로 신고하고 장소까지 대주고 휴
대폰도 켜 놨는데 경찰이 장난 전화정도로 여기고 즉시 구출작전을 펼치지 못해 결국 범인 오원춘 에게
눈뜨고는 볼수없는 토막살해를 당했다 당시 112 전화를 받은 대원들은 긴급구조 요청훈련을 이수하지
않은 경찰관이라고 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112는 국민의 SOS가 되지 못하고 무용지물 이었던가?
경찰이 존재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그런데 생명이 경각 간
에 있으면서 긴급 구조요청을 똑똑히 하고 휴대폰까지도 위치확인 할수있도록 일부러 틀어놨는데 경찰
의 늑장 대응으로 꽃다운 28세처녀가 참혹하기 이를데없는 끔직한 살해를 당했다. 범인 오원춘은 범행
을 은폐하기 위해 시신을 280 토막을 낼동안 112 경찰은 도대체 뭐하고 있었단 밀인가?국민의생명이
분초를 다투는 절박한 순간에 상대방의 동의 없이도 (GSP)위치추적이 가능한112가 되도록 특단의 대
책을 강구하자^!^
사형수를 반드시 법으로 꼭죽여야 되느냐는 논란속에 지금까지 사형수를 집행하지 않으니 이러한 끔직
한 일이 자행되고 있다. 빨리 사형수를 집행시켜 버리자 반 인륜 범죄자 들 에게는 자신도 이렇게 죽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자 그리고 밤 늦게 여성들을 부리는 회사들은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회사 버스로
귀가 시키는 시스템을 갖추지 않으면 늦게까지 일을 시키지 못하게 하자! 그러면 곽양 같은 피해여성이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 조선족 불법체류 단속에 철저를 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