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선/한미 동맹 전력

북한 핵무기에는 맞춤형 확장억제 킬체인으로 한국을 지킨다.

미래제국 2015. 2. 26. 13:29

 

패트리엇트 미사일 발사대

 

 

인공위성을 통한 정확한 목표 명중폭파

 

 

한국형 미사일 방어능력 키 리졸브 훈련은 시믈레이션 훈련이다.

 

 

 

2013년 3월 28일 한반도 상공에서 미국이 보여준 B2 스텔스 전폭기

 

NATO(유럽연합군사기구) 이외의 지역에선 첨으로 EDPC(확장억제정책위)에 나타난 스텔스기

이 전폭기는 어떠한 레이터에서 잡히지 않는 초고성능 전폭기로 북한의 공격을 완전 차단한다.

 

 

 

북한 핵무기에는 맞춤형 확장억제 킬체인으로 한국을 지킨다.

조선일보 오피니언A30면 양상훈 칼럼을 보니 우리 한국도 북핵을 막을 자신감이 있다는 기사에

안도감을 가지게 한다. 처음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체제는 효과가 9%에 불과해서 암담했지만 그

동안 발전을 거듭해서 인공위성 기술을 접목하여 70%~80%에 명중률을 가지게 되었고 계속 발

                      전하여 90%~95%의 방어율도 멀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이 모든 전력을 다 기울여서 만든 북한 핵이 한미간의 맞춤형 확장억제 킬체인으로 북한의 핵

                     이 힘을 쓸수 없게 만든다면 북한도 더 이상 핵전쟁을 포기하게 되고 남북협상으로 문제를 풀게 될

                     것이라고 한다. 한미 키 리졸브 훈련은 한/미간의 마련된 확장억제 킬체인에 의한 확실한 자신감을

                     가진 시믈레이션 훈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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