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2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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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이 F-35 전투기를 미국 록히드 마틴사와 계약을 체결하다 (7조3,418억원에)그러면서 차세대 국산 전투기 사업을
위해서라고 지난해 국감에서 답변하며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이라는
고난도 기술이전 4가지도 포함된 조건이라고 했다고 한다.
F-35기 40대를 구입하면 25가지 고난도 신기술을 습득하게 되고 그래서 국산 전투기 사업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온다고
했다. 그러나 록히드 마틴사는 21가지 기술을 가능하지만 4가지 기술은 미국정부의 허가사항이라 곤란하다고 했다.
1) AESA 장착된 레이더 2)적외선 탐색 및 추적장비 3)전자광학 표적 추적장비 4)전자파 방해장비
록히드 마틴사가 안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잘 타협하면 가능할 걸로 오버해서 계약을 체결했다니 국민의 혈세
를 이렇게 엉터리로 집행해도 된다는 말인가 기막힐 일이다.방사청 계약 담당자 모조리 그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
그리고 계약금만 손해보는 조건으로 더 이상 더큰 손해 안보게 해야하며, 이런일을 더이상 이 완용이 같은 매국노들에게
방산무기 구입 막아야 한다. 청와대가 직접 안보관련 무기는 전문가를 통해서 제대로 계약토록 해야한다.
F - 35 전투기 40대 구입에 핵심기술 4가지 빠뜨리고 계약체결???
도대체 방사청은 국민의 혈세를 눈 먼돈으로 알았나~!! 7조3천4백18억원에 계약하면서 핵심기술 4가지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미국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며 거절했는데도 정치적으로 협상하면 될줄로 오버하고
덜렁 계약하다니 ^!^ 미국정부는 절대로 4가지 기술은 제공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먹구
름이 생기게 되었다니 이게 말이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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