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이화여전 학생들이 대한제국은 독립국가임을 선포하는 정의의 상징 태극기 물결
1919년 3월1일 대구에서 일어난 삼일절을 기념하기 위한 태극기 함성 퍼포먼스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을 촛불시위대에서 건져내자고 속삭이고 있다.
60대를 바라보는 여성들이 왜 나왔을까? 자칫 잘못하면 월남처럼 자유대한민국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나왔다.
한강의기적을 일으킨 주역들의 나라사랑은 그 누구보다도 높다. 그러므로 자발적으로 나와서 성토하는 것이다.
육사/공사/해사 ROTC/3군 사관학교 예비역 장교들도/경우회 군악대도 저마다 태극기 깃발앞에 모였다.
탄기국을 통해서 태극기집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한돈으로 장미꽃 백만송이와 태극기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13차례나 태극집회가 시청앞 광장에서 남대문에 이르기까지 바다를 이루고 있다. 전국에서도 애국 태극집회가 곳곳에서 이루고 있다.
시청앞 광장과 광화문 사이에는 전경버스들이 촛불집회와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차벽을 만드어놔서 충돌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탄기국 집회 연사들
98년전에 일어난 태극기 물결과 21세기 태극기 물결
국민들은 최순실 게이트가 뻥 터졌을 때 어리둥절했다.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정농단 사태와 신문보도 그리고 정치권의 비난
발언과 검찰수사발표~!! 이어서 각종단체에서 저마다 이게 나라냐~!!며 촛불집회가 바다를 이루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퇴
진을 주장하는 시위가 광화문에서 남대문까지....바다를 이루어서 국민들은 날벼락을 맞은 것 같았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4%까지 내려가고 드디어 국회에서 여당까지 합세하여 탄핵 무기명투표를 단행하여 국회선진화 법 상한선 180석을 넘어 234
명이 찬성하므로 탄핵문제가 헌재로 넘어갔다.
국민들은 이제 헌재에서 판결이 내려지면 대선이 60일내에 다시 치루어지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촛불 집회가 헌재까지 가서
집회를 하며 겁박하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 신문보도 이외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은 새발의 피고 자식도 없고 남편도 없는 대통령이 오직 나라사랑 하나로 살아왔는데 최순실 40년지기를
피붙이처럼 믿고 국정농단의 빌미를 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그러나 국가시스템이 한사람의 제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
니었다.
그러나 최순실이를 이용해서 떼돈을 벌려는 고영태 무리들이 국가 예산을 빼먹지 못하자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고 언론에 폭로
하므로 언론은 이것을 짜깁기 해서 마침내 대통령을 탄핵하게 만들은 것이다. 그러나 헌재를 통해서 잘못이 없음이 들어나면 탄
핵이 기각 될것이 분명하므로 헌재를 압박하기 위하여 촛불을 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대통령 탄핵을 기각하는 국민 운동본
부(탄기국)가 발족하게 되고 서울역 광장에서 대한문 광장으로 무역회관 광장으로 다시 대한문 광장으로 집회가 13 차례 이어지
고 있다.
절대다수 태극 국민들은 고영태 무리들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고 헌재의 판결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죄목을 밝히지 않고 인용으
로 끝낸다면 태극기 집회는 결코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언론과 검찰과 특검이 짜고 치고 고스톱하는 이런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촛불집회국민들이 대한민국 전국민들에 민심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식도 없고 남편도 없는 여성대통
령이 자신의 월급만 가지고도 평생 먹고 살만한데 뭐가 아쉬어서 뇌물을 먹었겠습니까? 오직 한류와 스포츠 기타 문화 융성 공약
을 통해 청년 일자리 100만개 만들어 내어 실업자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남은임기 짧지만 잘 마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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