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길/건강상식

암 환자 인삼 홍삼 먹으면 항암 피로줄고 종양도 억제된다.

미래제국 2018. 11. 5. 08:12

 

 

사람처럼 생긴 고려인삼

 

 

암이란 불치의 병에도 효능을 과시하는 고려인삼

 

 

고려 홍삼의 모습

 

 

6년된 고려인삼을 삶아서 만든 홍삼

 

 

 

   환자 인삼 홍삼 먹으면 항암 피로 줄고 종양억제된다.

 

    홍삼과 인삼이 항암 피로도를 현저히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로는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의 80%가 호소하

    는 증상이다. 최근 제12회 "국제인삼 심포지엄"에서는 인삼과 홍삼의 암관련 연구성과가 다수 발표됐다.미국MD

    엔더슨암센터 스리남 교수팀은 유방암 폐암 위장관암 비뇨생식기암 림프종 혈액암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항암제 

    투여 후 피로 개선 효과를 측정했다. 하루 800mg의 인삼추출물(400mg캡슐을 오전 오후 총 2회 복용)을 4주동안

    매일 복용하게 한 결과 만성질병 평가 항암피로도(FACIT)가 복용전23.08에서15일 복용후19.21로 감소했고 29일

    4주후에는 14.21로 감소한 것을 밝혀냈다. 암환자에게는 인삼이 건강한 사람 뿐만아니라 암 환자가 섭취해도 안

    전하면서도 효과적인 호전식품 이라는 것을 밝혀냈다고 한다.  환자인삼 홍삼 먹으면 항암 피로 줄고 종양

    도 억제되므로 장기간 복용하면 완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출처: 조선일보 2018년11월5일 C6 면에 기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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