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미래

희망의 미소

미래제국 2021. 2. 13. 15:56

김태연 양은 전북 부안에서 출생한 9세 아동으로 출전하여 준결승전에서 1000점 만점에 981점을 받아 1위로 결승전에 진출한 천재 후보입니다.

          

웃을일이 별로 없는데 하나가 있다면 미스트롯2 경연대회이다.

미스트롯2를 가족들이 모두 손꼽아 기다리다가 밤늦게까지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아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같이 함께 웃으며 스스로 점수도 매겨보며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 있어서 넘 좋았다. 2월11일 오후10시 이후 가족들이 TV주위로 모여들어 모두 눈방울이 TV에 집중되어있었다. 그리고 14명 후보들중에 4명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인지 다음 18일 오후10시로 연기했다. 그리고 그동안 나타난 순위를 점검하며 18일을 기다리게한다. 그모습들을 보며 희망의 미소를 띄우게한다.

 

 

2012년 4월10일생이 준결승전 최다득점을 받았다. 1,000점 만점에 981점. 이 아이는 성악 천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최종 결승진출자 7명이 가려졌다. 관객점수가 순위를 좌우하는 것도 알게되었다. 홍지윤양이 준결승에서

2위였는데 관객점수는 80.8 점이고, 황우림 양은 119.2를 받아서 비록 10위로 탈락했지만 관객점수가 승

패를 좌우할 수 있음을 깨닫게 했다.

      준결승에서 결승으로 진출된 미스트롯2 후보들 이미지 입니다. 좌로부터 순위가1.2.3.4.5.6.7로 결정되었습니다.

실시간 문자투표가 순위를 바뀌게 될줄이야~!!

 

순위는 관중투표로 애매하게 바뀌네 성악심사 전문가들도 아닌 관중투표를 삽입해서 순위 정하는게 맞는 것인지 이해가안된다. 2월25일 1 ROUND 심사결과는 : 1위 양지은 2위 송지윤 3위 김다현 4위 김태연 5위 김의영 6위 은가은 7위 별사랑 으로 결정되어 3월4일 2 ROUND 심사까지 거쳐야 미스트롯2 진선미 승자들이 가려진다. 참 복잡하고 애매 모호한 심사가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의문이든다. 관중들의 심사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점수를 최소화 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2021년 3월5일 0시 30분 5개월에 걸친 미스트롯2 결승전에서 진선미가 가려졌다. 1위 양지은 2위 홍지윤 3위 김다현

4위 김태연 5위 김의영 6위 별사랑 7위 은가은 으로 결정되었다. 국민과 함께하는 결과였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먼곳

제주도 아지매 양지은씨가 眞이 되었다. 상금 1억5천만원은 부모님이 계단이 있는 5층 빌라에 사시는데 엘레베이터가

있는 빌라로 옮겨드리는데 쓸려고 한다고 한다. 역시 효녀가 진이 되어서 무엇보다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