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정책은 애국적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2009년 11월27일 22시~24시15분=MBC>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를 보고＆〓

 

대통령의 정책인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수질 개선사업은 조국에 미래와 역사를 내어다보고 비록 인기

없는 정책이지만 애국적인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했다. 세종시 문제는 본인의 임기 후의

이전되는 문제이므로 직업 정치인이라면 이미 국회를 통과한 법안이고 자기 임기와는 관계가 없으므로

그냥 넘어가도 될 사안이지만, 그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잘못된 법안이 그 대로 유지되어 국가백

년대계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책을 범하는 것을 그 대로 방임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 할수 없어서 부끄

럽지만 대통령당선이라는 목표를 이루기위해 헛된공약을 했던 점을 국민앞에 사과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그는 4대강 수질개선사업이야말로 해년마다 반복되는 수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서 후손들에게 백

년대계 수해없는 국가를 만들어 놓겠다는 대통령의 애국적결단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그는 말보다 실천

으로 청계천을 완공하여 국민에게 선택받았던 대통령임으로 능히 이일도 잘 해내리라는 믿음이 갔고 또

노무현 전대통령이 수해방지차원에서 84조라는 국가예산을 국회제출하여 배정 받아놓고도 시행하지 못

한 책자를 증거로 제시하며 본인은 그 예산의 4분의 1로 하겠다는 데 왜? 반대를 하느냐 하는데 특히 공

감이 갔다. 국민의 혈세를 가장 적게 드리고도 국가백년대계를 튼튼히 해놓겠다는 대통령의 결단은 진정

한 애국적차원이라고 생각하며 모쪼록 좌파 10년동안 잘못된 정책들이 이와같이 다 수정되어 선진 대한

                    민국으로 발돋음하는 역사! 번영하는Korea! 나아가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해낼 대통령이 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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