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승객500명을 태운 에미리트 항공여객기 일명 "하늘을 나는 궁전"이 수만볼트 전압의 번개를 맞는 장면
영국인 사진작가 크리스 더슨이 4월달 어느 토요일밤 두바이발 여객기가 착륙직전 번개를 맞는 장면 촬영함.
그러나 이비행기는 번개의 충격에서 내부 보호하도록 설계돼 있기때문에 안전하게 히드로 공항에 안전착륙.
번개를 맞아도 안전한 여객기 A 380 에어버스
지금은 에어버스 시대이다. 그리고 안전 제일주의 시대이다. 우리 대한항공 에어버스도 이렇게
번개를 갑자기 맞았어도 안전하게 착륙하는 비행기를 갖추었을까? 비행기 값이 비싸더라도 안
전을 보장한다면 손님은 이 비행기를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목숨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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