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과 한방의 결합도 필요한데 떠나다니~~
우리에겐 동양의술과 서양의술이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들은 치료과정에서 간혹 실수도 한다. 병원에서 수술하면서 실수로 거즈를
그대로 둔채 꽤메는 일도 더러 있었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에 실수도 있는데 얼
마나 시달렸으면 우리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전통의술을 중국으로 옮기려 할까?
뜸도 어떤면에서는 서양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들을 고칠 수도 있다고 본다
서양의학은 Xray 나 CT 또는 MRI 촬영등을 통해서 잘못된 부분을 잘라내고 봉합
함으로 고칠 수 있지만 이러한 의술로도 발견되지 않는 질병도 우리사회에선 많
이 있다. 뜸사랑 같은 것도 한방의학으로 격상시켜 면허를 통과하면 의술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면 궂이 우리나라를 떠나 중국무대로 옮겨가진 않을 것이다.^!^
우리의 전통의술은 전통의술대로 살리고 또 다른나라의 좋은 의술을 도입하여서
질병의 고통에서 국민을 원천적으로 벗어나도록 해주는 것이 정부가 할일이라고
본다.우리의 전통의술을 다른나라에 빼앗기는 어리석은 우를 범치말고 그들에게
우리국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통의술을 베풀도록 한방의학 시스템을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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