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동에 자리잡은 우리제일교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교우들이 워낙 음악을 좋아하므로 담임목사님께서도 30 년전 청년 전도사 시절
통키타 치며 연주하던 그 시절을 연상하며 주일저녁 두분 교육전도사님들과
함께 복음송을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러워 제불로그에 올렸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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