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웃으면 복이 와요!

복음송과 통키타 3중창을 들으며^-^

미래제국 2011. 6. 25. 13:01

역곡동에 자리잡은 우리제일교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교우들이 워낙 음악을 좋아하므로 담임목사님께서도 30 년전 청년 전도사 시절

통키타 치며 연주하던 그 시절을 연상하며 주일저녁 두분 교육전도사님들과

함께 복음송을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러워 제불로그에 올렸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