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삶과 오래사는 길

 

 

 

 

 

록펠러의 삶의 가치관

 

 

그는 맨주먹으로 농산물 도매업에 종사하다가 자기고향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석탄 광산을

하면 큰돈을 번다는 동네 유지들의 말을 듣고 그동안 조금 모은 돈으로 석탄 광산을 사들 였으나

그러나 그 광산은 아무리 땅을 파내려가도 석탄이 나오지 않은 폐광이었다. 그래서 빚더미에 앉게

되고 광부들 월급은 밀려 폐광속에서 무릎꿇고 하나님께 도움을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내가 선곳

을 더 파보아라 해서 광부들에게 그 곳을 마지막으로 파보자고 해서 광부들이 마지못해 파본 결과

검은 황금 석유가 쏟아지게 되어 그때부터 열심히 사업에 종사하여 미국에서 통합 스탠다드 오일

회사를 만들어 백만장자가 되었다. 기자들이 어떻게 이런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까 물으니 성경의

기록된 대로 십일조를 철저히 바쳐서 이런 부자가 되었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 말씀 제일주의자다

 

그는 많은 돈을 모았으나 53세에 온몸이 망가져 병원에 갔더니 1년밖에 살수 없다는 말을 듣고서

자기가 돈 독에 올라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돈독을 풀면 살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서

자선사업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 46년간이나 하나님은 더 살게해서 98세까지 장수하게 해주셨다. 

그는 비록 자기의 몸을 위해서는 호텔비도 아꼈지만 (눅6:38)말씀대로 살았다고 한다. 그 말씀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

리라 이말씀을 그는 실천에 옮겨 1901년 록펠러의학연구소.1913년 록펠러 자선재단도 뉴욕 의

세워 일평생(1939년~1937) 자선사업에 투자한 돈이 25억 달러(한화 2조5천억원)을 기부했다.

우리도 그 처럼 성경(말3:10)대로 십일조 함으로 큰부자도 되고 오래사는 복도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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