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의 스티븐 키프로티치(23세) 2시간 8분 1초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젤라나(24세)2시간 23분 27초
런던 올림픽의 꽃 마라톤42.195km의 승자는?
인간의 인내심과 체력의한계 라고까지 하는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리운다.그 거리는 42.195Km(105리)
라고 한다. 이 번 런던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는 우간다(중앙아프리카)스티븐 키프로티치(23세)가 2시간 8분1초
로 금메달을,여자 마라톤에서는 에티오피아(북아프리카)의 젤라나(24세)가 2시가23분27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25회 스페인 바로셀로나 대회에서 우리 황영조 선수가 1위로 골인한 이후 계속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
다. 이번 런던올림픽 남자마라톤에는 이두행(고양시청)선수가 2시간 17분19초로 32위, 장신권(서울시청)선수 가
2시간 28분20초로 73위, 정진혁 선수가 2시간 38분45초로 82위로 골인했다. 여자마라톤에선 김성은(삼성전자)
23세가 2시간 46분38초로 96위로 골인했다. 왜? 이렇게 유독 마라톤에서 부진할 까? 참으로 안타깝다.
앞으로 31회 브라질 하계 올림픽대회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더욱 분발해서 손기정 선수처럼^!^ 황영조 선수처럼^!^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우는 마라톤에서 우리 국위를 만천하에 선양하는 계기를 다시 마련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우리가 목표했던 10위가 아니고 5위로 선전해준 우리 선수들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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