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은 봄꽃의 향연 축제의 계절인가봐^!^

 

 

벗꽃이 완전히 꽃망울을 터트리고 벗꽃의 아름다움을 온누리에 발산하고 있다. (부천시 역곡동)

 

 

 

거리에 가로수에도 사꾸라 벗꽃들이 주변을 환하게 해준다.(부천시 역곡동)

 

 

봄꽃의 여왕 진달래가 그 화려한 아름다운 용모를 토해내고 있다.(부천시 역곡동)

 

 

 

복숭아 과수원에서는 연분홍 복사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부천시 역곡동)

 

 

춘덕산 복숭아 축제는 해마다 4월27일로 예정되어 있다.(부천시 역곡동)

 

 

 부천 생태박물관 앞마당에는 해마다 각종색갈의 튜우립이 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노오란 골든벨 개나리 꽃이 좁은 오솔길에 울타리가 되어 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부천시 역곡동) 

 

 

푸른 숲속에 드문 드문 목련꽃이 그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부천시 역곡동) 

 

 

 

 

 

 

 

3.4월은 봄꽃의 향연 축제의 계절 인가봐^!^

 

           엄동설한 모진 눈 보라 광풍을 견디며 죽은 것처럼 앙상하게 서있던 벗꽃나무 복숭아나무 목련 꽃나무

           진달래 꽃나무 개나리 꽃나무들이 때가 되니 저마다 기지개를 펴고 싹이나는 것 같더니 어느덧 꽃망울

           을 신생아가 엄마의 태에서 나와 울음보를 터트리듯 터트리고 세상에 다시 나온 기쁨을 만끽하며 우리

           를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고 있다.

 

           부천시에서는 봄꽃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부천시 원미산자락에 자리잡은 진달래 동산에서 진달래 꽃축

           제를 15일경 가지며 20일경엔 생태박물관에서 튜우립 꽃 축제를 그리고27일엔 복숭아 과원에서 복사꽃

           사꽃 축제를 해마다 가진다. 달을 넘겨 5월에는 도당동 장미공원에서 장미꽃 축제가 예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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