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을 나라발전에 온몸을 바친 박정희 대통령
필자는 1966년 강원도 전선에서 이등병 계급장 달고 신병 생활 할 때가 떠오른다.
1966년도 한해의 표어는 " 나가자 전진이다 전진의 해" 였다.
그러면서 연병장에 병사들을 집합시켜 나가자 전진이다. 전진의 해라는 노래를 가르쳤다.
그때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가 국민의 대세였다.
그 때 필자가 배운노래가 아직도 기억에 새로워서 이곳에 그 가사를 올려본다.
나날이 뻗어가고 새로워지는
이기쁨 이희망에 오늘을 산다.
땀에 보람 무르익은 번영의 터전
굳건히 다져가자 꾸며 나가자
우리는 일어섰다 한데 뭉쳤다.
나가자 전진이다 전진의 해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자신의 부귀영화 같은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오직 조국을 가난에서
몰아내고 우리도 한데 뭉쳐 자주국방도 이루고 누구나 열심히 땀흘리면 잘 살수 있는나라
민주주의와 산업발전을 동시에 이루고 사방에 널려있는 전쟁의 상흔인 민둥산에 나무심기
운동하여 오늘의 녹음강산을 만들고 나무때는 아궁이를 연탄부엌 개량하여 살기좋은 나라
만들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어 세계에 글을 가진 자랑스러운 문화민족이 되게했지만 사농공상
(士農工商)제도 개혁하지 않으므로 쌍놈 양반으로 민족의 발전을 가로막았지만 박정희대통
령은 새마을운동으로 양반 상놈 없는 아름다운 나라로 발전 시켰는데도 정치권은 기념관 하
나 세우지 않으니 너무나 정치권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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