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주보)
금강(백제보)
금강(세종보)
강정(고령보)
낙동강(구미보)
낙동강(낙단보)
낙동강(달성보)
낙동강(상주보)
낙동강(창녕 합천보)
낙동강(칠곡보)
낙동강(함안 창녕보)
영산강(승천보)
영산강(죽산보)
한강(강천보)
한강(여주보)
한강(이포보)
4대강 16보 녹조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가의 예산 24조를 들여서 만든 4대강 16보가 홍수를 방지하고 가뭄에 농업용수를 끌어들여 농민을
살리게 하므로 또다시 한강의 기적을 낳게했다. 또한 이 기술을 세계 각국 홍수문제와 가뭄 문제 해결
을 도울 수 있음을 홍보하므로 수출의 길도 열리게 되어 일석 이조의 결과를 낳게했다.
그러나 녹조 문제로 큰 고민을 앉게 되었는데 지난 26일 전북 군산에 있는 국가핵융합 연구소 플라스마
기술 연구센터,연구원들이 90리터 크기통에 물을 붓고 전원을 켰다.녹조(綠藻)가 발생한 인근 연못에서
가져온 물은 수조 속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탁했다. 물속 전극에 전압을 가하자 빨간 불꽃이 나오면서 기
포가 일어났고, 1분도 안돼 맑고 깨끗해진 물이 배출구로 콸콸 쏟아졌다.
전극의 불꽃에서 나온 플라스마가 녹조를 일으키는 세균 들을 제거해 물이 맑아진 것이다. 태양의 대기
처럼 고온 *고압 상태인 플라스마는 자외선과 강력한 산화물질을 내뿜어 녹조를 일으키는 미 생물들을
파괴 하게 된 것이다. 홍용철 박사는 플라스마는 황토나 화학약품보다 녹조제거 효과가 빠르고 2차오염
우려도 없다고 한다. 이 플라스마를 4대강 16보에 접목시켜 녹조없는 맑은 강물이 되면 4 대강 16보는
외국인들에게 관광상품도 되고 세계각국 수출에 효자 상품이 될 것이 분명하므로 저절로 신이난다.
이 기사 출처는 2017.5.30 조선경제 B1면에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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