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선/국내여행

백제시대를 연상케하는 부여를 돌아보고

미래제국 2017. 10. 25. 08:15


천정전(경복궁 근정전 같은 왕의 집무실)



사비궁 후원




능사 정면



능사대웅전 목조(삼존불)



능상안 향로각(백제금동 대향로 제작모습)




제향루(사비궁 전망대)




위례성 정문




위례성 성벽




제행문 및 생활 문화마을




위례성의 전체의 모습


             


              백제시대 연상케하는 부여 돌아보고


           백제시대(百濟時代)는 BC18년에 온조라는 사나이가 한강 하류에 나라를 세워서 AD660년에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하여 멸망하기까지 존재했던 시대를 말한다. 비록 나라는 망했지만  백제의 시조

                온조가 세운 그  시대의 삶의 발자취는 없어지지 않고 부여에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우리로 하여금 그

           시대를 살아갔던 민족문화의 정기와 또한 멸망의 슬픈 한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것 같다. 

           한반도 좁은 땅에도 신라 고구려 백제 삼국시대가 있었음을 상기하며 통일신라처럼 우리도 남과 북이

           하나되어 하나의 한반도로 살아가는 통일국가 REPUBLIC OF KOREA가 되는 그날이 오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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