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
조국 서울 법대교수와 가족들의 범죄혐의가 10여가지가 넘는대도 문재인 대통령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국교수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을 강행했다.그리고 그의 가족들의 수사를 인권운
운하며 검찰을 압박했다. 지금까지 전직 대통령들 까지도 검찰에 공개소환하며 수갑을 채우고
포토라인에 세웠다. 그래서 이재수 기무사령관은 재판결과가 무죄가 선언되자 그동안 범죄 자
로 낙인찍힌 것에 격분하여 투신 자살을 했고 그외 검사한분도 승용차안에서 격분하여 자살을
시도하는 불행한 사건들이 있었다.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은 인권운운 한 적이 없이 적폐청산을 지속하라고 하더니 조국 가족들의
수사에는 인권 운운하며 서초동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을 보고하라고 했다. 검찰 개혁은 이미
국회에 넘어가 있어서 국회에서 결정하면 되는 것인데 뜬금없이 검찰개혁하라고 하므로 윤석
렬 검찰총장은 특수부를 축소하고 그리고 포토라인도 없에기로 했다. 그리고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집권여당 지지자들이 촛불을 들고 성토하자5만명정도 모인 서초동 집회인원은 뻥 튀기
로 200 만명의 군중들이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조국 장관지지한다는 목소리를 내었다고한다.
이것이 촛불국민들의 명령이라고 하자 야당에서는 10월3일 광화문 집회를 열겠다고 했다. 성난
대한민국 국민들은 서초동 여당 지지자들에게 질세라 너도나도 광화문 광장에 집결하여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라~!! 조국교수 사퇴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 인파가 광
화문 광장12차선을 완전 점거하고 남대문 서울역 종로통 까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요즘은 대
형 스크린이 장착된 차 량들이 있어서 중앙본부 연설대까지 안가도 다 보고 들을수 있으므로 그
많은 인파들이 그날의 연설도 듣고 마음껏 현 집권여당을 성토했다. 주최측은500만명이라고 하
지만 좌우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인파의 바다였다.이동화장실이 없어서 생리문제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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