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선수가 첫 금메달을 따고 기뻐 눈물흘리는 모습과 결승에서 독일선수에게 한판승을 거두는 모습
박태환 선수가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박태환의 역영모습>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하고 표효하고 있다.
여자 단체전에서 양궁선수들이 세번째금메달을 따고 기뻐하고 있다. 남자 단체전에서 양궁선수들이 네번째금메달을 따고 기뻐하고 있다.
주현 정. 윤옥희. 박성현 세선수가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남자 단체선수의 이름은 박경모. 장용호, 임동현 이다.
진종오 선수가 1992년 바로셀로나에서 여갑순선수가 딴 금메달이후 사격에서 다섯번째 금메달을 따고 기뻐하고 있다.
남자역도 77kg급에 출전한 사제혁 선수(23세)가 인상에서 163kg 용상에서203kg 도합 366kg을 들어 여섯번째 금메달을 조국에 바쳤다.
강원도청소속 사제혁선수가 조국에 금메달 여섯번째를 세우고 감격에 절규하고 있다.
20년전 만 5세의 장미란 어린아이의 가냘푼모습 고양시청 소속의 25세의 장미란이 베이징올림픽에서 여자 역도 세계신기록을 세움
<인상140kg 용상 183kg 합계 326kg>을 번쩍 들어서 일곱번째 금메달 획득하다.
이용대(20세)가여덟번째 금메달을 들고서 환하게 웃고 있다. 너무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의 표효를 하고 있다.
여자 태권도57kg급에서 임수정선수가 이태리 아지지탄리쿨루 임수정 양은 경희대 재학중이며 키169cm체중57kg 나이 23세다
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조국에 9번째 금메달을 앉겨줬다.
남자태권도68kg급에서 손태진 선수가 미국로페즈 선수를 물리 손태진선수는 키177cm,체중68kg이고 삼성에스원 소속이며 현대 단국
치고 조국에 10번째 금메달을 앉겨줬다. 대 재학중에있다.
여자 태권도67kg에서 황경선 선수가 부상을 무릅쓰고 부축을 받 황경선 선수가 자랑스런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감격의 미소를 짓는다.
으며 11번째 금메달을 조국에 앉겼다
북한의 홍은정(19세)양 이 뜀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다. 북한의 박현숙(23세)의 여자 역도 63kg에서 금메달을 따고 기뻐하고 있다.
이효정 이용대 남매가 혼합 배드민턴 결승에서 승리한 순간모습 박경모. 장용호, 임동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걸고 꽃다을
< 21:11>< 21: 18>2:0으로 인도네시아에 승리하였다. 들고서 기뻐하고 있다.
차동선 선수가 12번째 금메달을 따다 한국야구가 강적 쿠바를 3: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다
3월23일은 한국야구의 최고의 날이다. 마지막 9회말 원아웃에 주자1.2.3.루 위기의순간에서 투수 정제혁
이 멋지게 병살타로 2루 1루를 잡음으로 극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금메달을 획득한 것 무엇보다 자랑스
럽다 주심이 푸에로토리고 사람이라 이웃나라 쿠바를 봐주려고 우리 투수가 던진 공이 분명히 스트라이크
인데도 3개나 모두 볼로 처리해서 하마터면 낙마 할뻔 한 경기를 뒤집은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금메달과 꽃다발을 받는 우리야구선수24명 장하도다 우리건아들! 일본전에 이어 쿠바전에서도 홈런을 날린 우리 이승엽선수 장하도다!
우리 한국야구가 세계무적의 강호 쿠바를 두번씩이나 제압하고 8전전승으로 승리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여 우리 애국가를 향하여 가슴에
손을 얹고 엄숙한 자세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자랑스런모습을 보니 삼년묵은 체증이 확 내려가는 것 같구나! 장하다 우리선수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그 가 베이징 올림픽 남자 육상100m에서 9.69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1위로 골인하고 있다.
그의 신장은 1m96cm 체중 86kg 나이 22세 그의 기록을 나누어보면 1초에 10m2cm를 달린것으로 나타난다. 또 200m에서도 19초30으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번대회에서 자마이카 나라는 남녀 육상금메달을 싹쓸이하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지구표본과 204개국가들과 승리와 웃음을 상징하는 폭죽모습
미국의 마이클 팰프스가 금메달을 획득할 때 마다 갖는 포즈 그는 8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또 세계 신기록을 갱신한 세계에서 가
장 수영을 잘 하는 선수로 올림픽역사에 길이 남을 위업을 달성했다.
여자 장대높이 뛰기에 러시아의 이신바예바(26세)가 5m5cm를 뛰어넘으려고 솟구치는모습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대회에서 조국에 금메달 8개를 바친 영광의 주역들 의 얼굴들과 세계에서가장
빠른사나이 우사인 볼트(자마이카22세)와 수영 8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마이클 펠프스(미국23세)의위
대한 얼굴들과 장대높이뛰기에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신바예바(러시아26세)의 사진과 함께 올려보았
다.
행복한 눈물은 4년동안 지옥훈련이라는 연단의 연속을 거쳐야 하는 고생끝에 얻어지는값진 결과 앞
에 자신도 모르게 흐르는 것이 바로 눈물 카타르시스(정화작용)이다. 지금 대한민국호는 국론분열 속
에헤메이고 있다. 하루속히 국론 분열이 사라지고 온국민이 반공이라는 이념속에 다시금하나가 되어
단결이 되어야 선진조국을 건설할 수 있다.
그 단결이 올림픽 금메달을 통해서라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쇠고기 졸속협상을 통하여 무너져버
린 섬기는 정부가 금메달을 통해서라도 우리민족을 하나로 묶는 끈이되길 간절히 빌어보며 우리국민
모두가 다같이 만족할 수 있는 공통의 광장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해본다.
추가로 차동선 선수가 12번째 금메달을 23일 획득하고 또 한국야구가 당당히 8전전승으로 세계 제일
의 쿠바선수단을 3: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한 사진을 추가로 이란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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