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야구가 올림픽을 재패하고

  

                                파이팅 코리아 세계야구제패! 13번째 금메달 만세!

  우리 야구 영웅 이승엽 선수의 홈런포 얼굴      13번째금메달을 대회조직위원에 의해서 걸어지는모습

                      태권도80Kg에서 12번째 금메달을 딴 차동민선수의 자랑스런 모습 

 

 

우리한국야구가 올림픽을 재패한다는 기대속에서 장시간 TV를 떠나지 못하고 손에 땀을 쥐고 보다가 막판 심판의 편파 심판을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아무리 봐도 스트라이크 인데 모두 볼로 처리해서 1,2,3,루를 모두 나가게 만든 것은 분명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9전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심판제도가 문제다. 심판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 하기 때문에 항상 말썽이다. 한번 내려진 심판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 국제 관례로 굳어져 있어서 억울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여자 핸드볼도 시간이 오바 된 것이 비디오 판독 결과가 분명한데 오심을 끝까지 결정짓는 모순에 대해 정말 인간심판 제도가 과연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야구도 하마터면 연장전까지 갈뻔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들어주셨다. 천행으로 병살타가 나옴으로 쿠바와 푸에르토리코 심판의 작전은 물건너 간것이다.

 

  심사는 명확한 근거가 있으면 얼마든지 번복할 수 있어야 공정한 심판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한다. 지금은 애매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명의 이기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만일 핸드볼 경기에서 노르웨이와 미국의 경기라면 과연 이러한 판정으로 매듭을 지을 수 있었겠는가?  아닐 것이다. 그제소는 당연히 받아들여져서 연장전을 갔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 약소국가이니까 뭉게버리는 것이지. 이런 것을 볼 때 약소국의 서름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해냈다. 태권도도 해냈다. 우리 차동민선수의 한방이...! 이와같이 우리민족은 한방이 있는 민족임을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그렇게 해낸 것처럼 우리의 두동강난 국론도 하나로 뭉쳐 벽을 넘어서 세계로 우주로 나아갈 것이다. 비록 기름 한방울 안나오지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우리 민족의 심성이 반드시 세계를 재패하는 꿈을 이룰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말처럼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정신을 가지고 굳게 뭉친다면 ....그날이 속히 오길 염원해보면서...^-^

 

      우리 야구 선수들의 자랑스런 모습을 압축한 사진들을 첨부파일로 올려놓았다.

      제 29회 베이징 세계 올림픽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7위의 성적을 올렸다.

      88 세계 서울올림픽 대회에서 4위를 한 이래로올림픽 순위가 

      최고로 좋은 성적을 올린 것 같아서 올림픽 순위 집계를 첨부파일로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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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올림픽 순위와 메달 집계 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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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올림픽 순위와 메달 집계 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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