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7대 대통령의 새로운 비전

기축년 새해는 모둔 힘을 합쳐 황소처럼 일하는 해가 되자

미래제국 2008. 12. 17. 13:44

 

 

소의 해 캘린더 메달 2009년 소띠 해를 앞두고 한국조폐공사가 2000장 한정수량으로 발행한

'소의 해' 캘린더 메달이 16일 판매 회사인  화동양행의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공개됐다. 무게

395g에 구리와 아연을 혼합해 만든 기념메달은 앞면에 십이지신(十二支神)의 두 번째 주인공

인 소의 용맹스러운 모습이, 뒷면엔 어미소와 송아지의 다정한 모습이 새겨져있다.

                                                                                   기사출처 : 조선경제 뉴스와 사랑B2면에서

 

 

박정희 대통령처럼 한 번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과감하게 밀어붙여서 고속도로도 만들고 새마을

운동도 펼 치고 수출탑도 세우며 황소처럼 밀어붙여 가난을 몰아낸 한강의 기적이 다시일어나길 소

망해본다.

 

 

 성난 황소처럼 국가의 번영을 위하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밀어붙여  세금도줄이고 규제도 풀고

 원칙도 세우고 7.4.7 공약도 세워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세계에 웅비하는 신바람 나는

정치가 펼쳐지길 기원해본다. 

 

 

 

우리 이 명박 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처럼 과감하게 국가를 위해 옳다고 생각되면 황소처럼 밀어

붙여 아시아에서 가장부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남북평화통일도 실현시켜 세종대왕 같은 업적

을 남기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우리나라 황소는 자고 이래로 온순하면서도 일 잘하고 인내심 많고 또한 자기의 몸까지도 바치는

충성스런 동물이다.

 

 

            기축년 새해에는 황소처럼 일하는 해가 되자!

 

                       

며칠있으면 무자년 한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대망의 기축년 새해가 밝아온다. 우리는 국가

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골돌히 생각하는 국민이 되자. 서로 물고 찢고 싸움으로 얼룩진 과거를

모두 역사속에 묻어버리고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굳게 뭉치어 애국애족함으로 세계속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으로 발돋음 해보자!

 

우리도 할 수 있다. 조국의 번영과 후손들에게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당파싸움 버리고 국가의 번영을 위하는 일이라면 여.야가 따로 없이 입법, 사법, 행정, 3부요인들이

2002년 한일 월드컵처럼 한 목소리를 내는 대한민국으로 웅비해보자!

 

하나님이여! 반만년 역사를 가진 이 나라 이 민족이 당파싸움과 사대주의 사상에 억메여 서로 물고

찢다가 단결로 굳게 뭉친 일본제국에 의해 멸망당해 36년 간의 강점 노예생활을 했다는 뼈아픈 역

사를 결코 잊지말고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을 되돌아보며 하나로

뭉침으로 남북평화통일도 이끌어내며 아름다운 역사를 재 창조하는 우리겨레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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