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보(한강) 수문높이 3m 보길이 440m 10월 15일 완공
여주보(한강) 수문높이2~3m 보길이 500m 10월15일 완공
이포보(한강) 수문높이 3m 보길이 591m 10월 22일 완공
강정고령보(낙동강) 수문높이 11m 보길이 953.5m 10월22일 완공
구미보(낙동강) 수문높이 11m 보길이 374.3m 10월15일 완공
낙단보(낙동강) 수문높이 11.5m 보길이 390m 11월15일 완공
달성보(낙동강) 수문높이 8m 보길이 589.5m 11월26일 완공
상주보(낙동강) 수문높이 10m 보길이 953.5m 11월 5일 완공
창녕합천보(낙동강) 수문높이 1~9m 보길이 328m 11월12일 완공
칠곡보(낙동강) 수문높이 2.3~11.3m 보길이 400m 11월10일 완공
함안 창녕보(낙동강) 수문높이 9.58m 보길이 567.5m 10월29일 완공
공주보(금강) 수문높이 1m 보길이 380m 10월22일 완공
백제보(금강) 수문높이 5.3m 보길이 620m 10월6일 완공
세종보(금강) 수문높이 2.8m~4m 보길이 473m 9월24일 완공
승촌보(영산강) 수문높이 5m 보길이 512m 10월22일 완공
죽산보(영산강) 수문높이 7.73m 보길이 423m 10월6일 완공
4 대강 16개보가 착공 2 년만에 완공되다
사대강 사업이 홍수를 키운다는 각종 반대속에 착공 2년만에 거의 완공이 되고 되어가고 있다.
야당과 환경 운동가들은 끊임없이 환경이 파괴되고 홍수의 피해가 극대화 된다고 날마다 피켓
과 현수막 으로 반대를 해대고 인터넷 네티즌들은 쓸데없는 혈세를 낭비한다고 떠들어 댔지만
그들이 주장한대로 홍수피해는 급감했다. 지난여름은80년만에 처음이라는 기록적인 폭우속에
서도 오히려 4 대강 주변은 강바닥을 깊게 파내고 보를 만들어 해년마다 찾아온 수해가 없었다.
4대강 사업의 최대 핵심은 보(洑)건설이다.보는 강물을 가두어 수자원을 확보하고 유속을조절
해 홍수조절 기능을 담당한다. 보16곳중 10곳이 완공됐고,나머지도 다음달 26일이면 완공된다.
환경정의 시민연대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형을 따라 굽이굽이 내려오던물이 하천정비로 곧게 내
려오면서 대형보에 가로막히면 주변으로 흘러넘쳐 홍수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이
주장은 올 장마를 거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나고있다.
국토 해양부 관계자는 강의 본류 수위가 낮아지니 지류의 물 흐름도 좋아져 피해가 크게 줄었던
것이라며 "반대론자의 주장은 반대를 위한 반대였던 셈이라고 말했다.실제 낙동강 상주 부근 에
서는 수위가 3.5m낮아졌다한다.최근 방한했던 미 콜로라도 주립대 피에르 줄리안 교수는"4대강
사업이 있는 미래와 없는 미래는 분명히 다르다면서 4대강 사업이 홍수조절등 긍정 효과를 발휘
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통상 담수 용량이 4억㎡ 규모의 댐하나 짓는데 3조~4조원이 들어간다는점
을 감안하면 4대강 사업으로 8조원을 절약한 셈이라고 말했다. 2006년 6~7월에 최대1198 mm
폭우에 1조 5000억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지만 올해는 최대1005mm의 폭우에도 피해는15분의 1
수준인 1000억원 미만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강바닥 준설 작업으로 팔당댐의 3 배가 넘는8억㎡
의 담수용량을 확보해서 물부족국가 탈출에 청신호가 켜졌고 주변 환경도 좋아졌다.
역대 대통령들이 도로건설에 많은 투자를해서 국가 인프라시스템에 크게 기여 했지만 해 년마다
발생하는 홍수피해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임시처방만 계속하는 악 순환 의
연속이었지만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는데 17대 이 명박 대통령은 만년 반복되는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고 수 자원을 확보하여 물 부족국가 문제를 탈출하도록 했고, 또 주변 환경을 정비
하여 공원과 자전거 도로와 운동 시설을 갖추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주고 생태계도 되 살려
많은 철새와 고기들이 뛰노는 살아 숨쉬는 4대강으로 복원시켜 놓은 것은 정말 놀라운 업적이다.
4 대강 사업비(본류 22조원,지류 15조원)합계 37조원 2009년 10월 착공 ~ 2011년 11월26일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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