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학살/일제만행과 김정일의 도발 만행

북한이 천안함 폭파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는데...

미래제국 2010. 5. 19. 11:43

 

천안함 폭침은 침략도발이다 

 

 

 

 

                                      2010년 3월26일 오후 천안함 772호가 수원 2함대 사령부에서 백령도로 초계임무차 104명의 용사들이 승선한채 떠났다. 

 

 

                                                                         2010년 3월26일 밤 9시22분 칠흙같은 밤바다에서 북한 어뢰 공격으로 두동강나다.

 

 

                                                  2010년 4월16일 폭침된지 20일만에  인양되어 올라온 천안함 함미 <여기서 36구의 해군시신이 나왔다.>

 

 

                                               2010년 4월24일 천안함 함수가 인양되고 그곳에서 박성현하사 시신이 나왔다. <전날엔 박보람하사가 연돌에서>

 

 

 

                                        북한이 개발한 수출용 250KG 성능의 폭약장약이 탑제된 음향추적 중어뢰를 이용하여 서 남방에서 발사 했다고 한다.

                                        프로펠러 2개가 온전하게 달린 이 어뢰 추진기는 길이 1.2m 규모이다. 폭발하기 전 실물 어뢰는 길이 7.3m, 직경 53㎝,

                                        폭약은 250㎏,  중량은 1천700㎏이다. 북한이 수출용으로 제작한 'CHT-02D' 중어뢰와 일치한 것으로 합조단은 발표했다

 

 

                                                                        'CHT-02D' 중어뢰와 일치한 것으로 보이는 프로펠러와 추진축

 

                                            쌍끌이 어선으로 들어올린 북한135ton 급 장수함에서 발사된 어뢰후진 프로펠라에 묻은 하얀 알루미늄산화물

                                            우리 천안함에 발견된 산화물과 정확히 일치한다. 북한제 수출용 CHT-02D어뢰 소개책자와 정확히 일치한다.

 

 

       북한이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을 폭침시킨 움직일 수 없는 결정적 증거로 프로펠라에 씌어 있는 1번 글자.

 

 

 

1번 이라는 한글은 대한민국북한 만 사용하는 글짜다. 

 

 

 

  46명의 해군용사 열사들이여! 조국은 그대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으리라!

 

 

                                                                                                  

 삼가 46 용사들의 명복을 5,000만 민족은 같은마음으로 빕니다.

 

                                                       

 

 

<46명의 용사 와 이들을 구출하려다 순국하신 한주호준위 의 영정모습>

 

 

 

 천안함 폭침으로 순국하신 전사자 명단 입니다. 사진 은 좌측으로 부터 차례대로 생존당시의 성명과 계급 입니다.

                                       이분들은 국가에 화랑무공을 수여받았으며 계급도 현계급에서 1 계급 특진되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시신도 찾지 못하고 폭발에 산화하신 6분들도 있습니다. (아래: 산화하신 용사님들)

                                                                                           <산화하신 용사님들>

                                                                      이 창기 (원사=준위) 최 한권(상사=원사)박 경수(중사=상사)

                                                                      장 진선 (하사=중사) 강 태민(일병=상병) 정 태준(이병=일병) 6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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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천안함 폭파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는데...  

 

      2010년 5월20일 국제 민간 합동조사반의 치밀한 조사끝에 국방부가 금일 오전10시 발표한 내용에 의하

      면 북한이 천안함을 폭파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있는데 그 것은 한글 글자 1번 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프로

      펠라였다. 이 프로펠라는 어뢰에만 장착되는 프로펠라로 북한이 수출용으로 제작한 음향 탐지어뢰에 장착

      되며 이 프로펠라가 두개 가 장착되어 서로 반대로 돌아가야 강력한 명중 률을 가져 오는데 단점은 폭발과

      동시에 떨어져 나가게 되는 구조라고 한다.

     

 

       이것은 군당국에서 우리 쌍끄리 어선에 부탁하여 사고해역을 샅샅이 뒤진 끝에 수거되어 국제 합동조사단

       의 입회하여 발견된 움직일 수 없는 증거물이 된 것이다. 처음부터 북한이 아니고서는 누가 감히 천안함을

       폭파시켰겠는가? 상척동자도 알만한 일이지만 그래도 국제사회에 공인을 받으려면 뚜렷한 증거가 있어야

       함으로 수차에 걸쳐 쌍끄리 어선을 동원시킨 결과 얻어진 쾌거중에 쾌거였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는 북한이 도발을 했다는 정확한 증거가 나

      오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는데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전면전으로 가지나 않을까!  걱정된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북한에 도발만 당하기만 하고 눈물만 흘려야만 되는가?  만일 전쟁을 하게되면 우리

      의 경제를 받쳐주는 주식시장은 박살이나고 그 후유증이 상당기간 오래 가리가 예상된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도발만 당하기만하고  우리 군은 방어만 하고 있어야 하는가? 우리군은 뭐하러 존재하

      는가?  회의가 들어 견딜 수가 없어 밤 잠을 이룰 수 없다. 이번에는 뭔가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

      지 않으면 북한은 제2 제3의 도발도 서슴치 않을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때문이다.

    

   

     

      우리로서는 이번에 미국에 도움으로 오끼나와에 있는 전자교란 장치를 북한 전역에 쏘아서 우리의 전투기

      가 북한 상공을 누벼도 북한의 레이다가 마비되어 북한전투기는 단 한대도 뜨지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총과 포탄을 쏘지 않고서도 북한 군부가 전쟁으로는 우리를 이길 수 없음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또 제주해

      역을 통과하는 북한 배들도 철저히 막고 동해바다나 서해바다로 왕래하는 북한무역선도 차단조치하고 UN

     의 제제조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군 복무기간도 재 검토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특수부대의 움직임과 국지전에 대한 대비를 위해 특수부대 출신 예비군들도 최대한 이용 해야하고

      향토예비군들을 최대한 정예화하여 만약에 사태에 대비토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북한군부가 또다시 

      도발 계획을 꿈도꾸지 못하게 하고 북한 군부도 개혁개방만이 살길임을 대북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설득시

      켜 김정일 정권때문에 북한이 못 먹고 못산다는 것을 깨우쳐야한다. 개성공단 사업은 그대로 놔 둠으로 남

      북 대화의 물꼬는 터 놓음으로 평화통일의 길도 닦아놓는 것이 민족의 지혜라고 생각한다.

 

      천안함 희생자 46명의 희생이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우리국민모두가 이제까지 막연히 가졌던 안보불감증

      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다시 삼고 철저히 북한을 압도하는 군사력을 길러놓는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미군과

      매년 팀스피리트 훈련 등을 재개함으로 북한군의 고통을 최대한 가중 시켜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이러 한

      슬픔이 이 땅 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며 이것이 천안함 46 명의 영령들과 유 가족들에게 진정으로 조의를

      표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