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 세워진 일본군 성노예가 된 대한의 딸 소녀상
일본군 병동에 간호부로 한달에 30엔(쌀2가마)이라는 월급을 준다고 해서 모집에 응한 대한의 딸들
대한의 딸들이 도착한 곳은 남양군도 일본군 성노리개가 되는 쪽방 막사
전쟁을 위하여 위안부를 동원한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성욕을 채우고 모두 죽인 주검들^^
남양군도 야산 구석구석에 시체로 사라진 대한의 딸들의 비참한 주검들^^
생존한 위안부가 자신들의 인생을 송두리채 앗아간 일본군국주의 자들의 만행을 규탄하고 있다
조선인 위안부 "사냥"을 고백한 일본인
조선이 일본에 의하여 강점되자 일본인들은 조선에 상륙하여 조선에 모든 생산물과 광석들과 조선의
국보를 다 빼앗아가고 36년간 강점통치를 하면서 마침내1944년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고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하여 조선반도에 조선 위안부 '사냥'이라는 천왕폐하 지시가 내려져 그냥 끌
어가면 시끄러워 지겠으니까 성 노리개가 아니라 세탁.청소.등 잡역부를 뽑는것처럼 위장하여 쓰시마
육군병원에 1년간 일할 잡역부를 모집하는 것처럼 각본을 짜고 모집령을 내렸다.
이런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가난과 굶주림 속에 시달릴대로 시달린 꽃다운 처녀들이 이들의 각본에 속
아 남양군도 병영이 있는 곳에 끌려가서 하루에 처녀 한명이20~30명의 성욕을 채워주는 노리개가 된
것이다. 그리고 전쟁에서 패전하자 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위안부들을 나체로 끌어다 마
지막 그들의 성욕을 충족 시키고 모두 기관총으로 몰살시켜 남양군도 야산에 파묻고 찍은 사진들이 뚜
렷이 남아 있다. 그들은 총알이 비오듯 쏟아지는 전쟁터에도 불려가서 성노리개 노릇을 해야 했다한다.
그리고 또 요시다 게이지(吉田凊治)노동자 징발기구 노무보국회(勞務報國會)동원부장을 3년동안 지낸
사람이 1972년에 쓴 육성수기 (手記)"조선인 위안부 사냥"을 써낸 책이 있는데 노다 일본총리가 증거
없다는 발언에 분개한 조선일보 독자 김원태 씨가 소장하던 요시다게이지가 쓴 일본책을 조선일보에가
져왔다고 한다. 요시다 게이지의 말에 의하면 총칼대신 덫을 썼다는 차이뿐 완전 인간사냥이었다고 증
언하고 있다.그가 이책을 쓴것은 강제성이 없었다고 우기는 일본 정치인들에게 읽어보라고 썼다고한다.
짐승같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죄상에 대한 댓가로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원자폭탄 세례를 유일하게 받
아 놓고도 아직도 회개하지 않는 그들에게 제 2의 원자폭탄이 내려질 것이다.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
마든지 몇 안되는 위안부들과 징용으로 끌려가서 월급 한푼 받지 못한 징용자들의 소원을 풀어 줄 수있
는대도 한일국교 정상 화를 하면서 준 배상금에 전부 포함된 것이라며 계속 망언을 쏟아붓는 일본 참으
로 무시무시한 악의 축 같은 나라며 제2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나라가 되어간다.
※ 이기사 출처 : 조선일보 2012년 9월6일(목)A39면 참조 기사기획 에디터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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