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4박5일 관광 후기^-^

 

리잘 공원에서 가이드의 소개를 들으며

 아내와 함께 리잘 필리핀국부상을 뒤로하고서

 동서부부와 우리부부가 어머니상 앞에서

마닐라 대성당은 유네스코에 기록된 대성당 앞에서

예수그리스도 조각상

산티아요새 정문에서 청원경찰과 함께

2차세계대전에서 사용되었다는 대포를 배경으로

<산티아요새 감옥과 죄수를 지키는 간수 조각상>

필리핀의 국부 리잘 애국지사가 스페인군대에 의해 처형되는 등 필리핀의 많은인사가 죽어나간 악명높은 곳이다. 

지프니(Jeepney)라는 유리창이 없는 합승버스 기본 이용요금이 7패소(25원X7패소=175원)

마닐라 만에 정박중인 3층 점보식당(현재는 폐업중)

 

 마닐라 시티 풍경

 

 팍상한 폭포로 타고 갈 방카 카누

 

 방카카누에 헬멧과 구명복을 입고 아내와 함께 탔다.

 

팍상한 강물위에 카누를 타고 팍상한 폭포를 향하여

 

 팍상한 강 주변의 집들

 

우리를 태우고 앞에서 노를 젓는 사공  뒤에도 사공이 노를 젓는 시스탬 

 상류에는 물이 얕고 바위가 많아 돌 사이로 사공이 내려서 밀고 올라간다.

 

사공은 물이 적어서 배가 바닥에 닿는 곳을 뚫고 올라가며 몹시 힘들다고 한다.  

  

 상류 정상에서 다시 뗏목으로 갈아타고 폭포를 맞고 다시 돌아 나오는 관광이다.

분화구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다.

따까이 따이 따알 선착장 주변에 세워진 탑 앞에서 

따알 종합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교량에서 분수가 시원하게 아치를 그리며 내뿜는다.

따까이 따이에 핀 이름모르는 꽃이 예뻐보여서

열대지역에서만 볼수있는 식물 

 

 마치 바다와 같은 분화구 호수 백두산 천지의 다섯배나 된다고 한다.

 

산꼭대기 정상에 바다처럼 파도도 친다는 따까이 따이 화산 분화구 호수 

 

따까이 따이 분화구 화산 호수를 건너기 전에 따알 종합선착장에 세워진 작은 교회 

 

따까이 따이 호수를 건너기 위해 대기하는 배가 날개가 있어 행글라이더 같이 특이해 보인다. 

 

세계에서 아직도 불을 품고 있으며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가장작은 따까이 따이 소화산 분화구가 보인다.

 

 따까이 따이 호수 건너편에 있는 조랑말 타는 곳

 

따까이 따이 호수 한 복판에 있는 2개의 작은 정자 

 

따까이 따이 분화구 화산 정상까지 말을 타고 관광객은 누구나 올라 가야한다. 

 

화산 정상에 오르면 말을 쉬게하는 정상의 마구깐들 

 

 필자를 이곳으로 인도한 마부와 함께

 따까이 따이 화산까지 말타기를 끝내고 마닐라 만에 돌아와서 포즈를 취한 우리 가족6명

 

마닐라 만 부근 공원에서 필자부부

 

 필리핀 전용마차

 

 저녁노을에 물든 마닐라 만

 

 야자 수가 이국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야간에 야자수에 조명시설을 한 것이 운치가 있어보인다.

야간에 야자수에 조명시설을 한 것이 운치가 있어보인다.

고급 식당가가 이곳에 모여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경영하는  마킬링 88 온천

 

남자 탈의실 입구

 

 이곳에는 섭씨42도 부터 38도까지 8개의 탕이 있다. 이런 탕시설이 곳곳에 많이 널려있다.

 

가운데 시원한 물이 흘러내리는 따뜻한 온천 수영장 

 

 산밑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저수지가 보인다.

 

 이국의 운치를 더하도록 곱게 다듬어 놓은 정원들과  정원사가 계속 나무들을 손질하고 있다.

 

휴가를 즐기는 호텔식 필리핀 식 펜션들이 운치가 있다. 

 

휴가를 즐기는 호텔식 필리핀 식 펜션들이 일렬종대로 늘어서 있어서 운치르  더 해준다. 

정원사들이 나이테 도로와 잔디를 다듬고 있다. 

뒤로 상반신을 넘긴 여자의 젓가슴이 돋보인다.

 시원한 분수가 시원함을 더 해준다.

 

 우리나라 롯데월드와  같은 티터 놀이동산

 

 V자 나무사이로 승리의 제스추어를

발과  전신 맛사지를 끝내게 해주는 (궁) 이곳에서 나는 어깨아픔을 고쳤다.

전 필리핀 마르코스대통령 퍼스트레이디 이멜다 여사의 궁 현관에서

이멜다 여사의 호화침대

이멜다 여사가 발코니에 설치한 흔들의자에서

이멜다 여사가 전복껍질 자개로 만든 소탁자와 의자

마닐라 만 바다가 바라보이고 수영장이 갖추어진 이멜다 궁 후원에 있는 정원에서

필리핀 족속의 시조상

전 마르코스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여사가 파티를 벌인 식탁과 의자

대통령 부인 이멜다 여사의 응접실

 우리 가족 6명 관광을 위하여 회사에서 마련해준 12인승 닛산승합차

  

필리핀 토산품전 입구에 설치된 말 잘 하는 앵무새

 

 

" 필리핀 마닐라를 4박5일간 둘러보고"

 

필리핀(Philippines)마닐라를 우리가족 6명이2010년 5월24일 부터 5월28일까지 자유투어를 통해서

4박5일동안 다녀오면서 느낀 여행후기를 날짜별로 상세히 기록한 내용을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사진은 64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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