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7.02(금)23:00>
브라질의 10번 카카(28세) 네덜란드의 11번 아르연 로벤(26세)
<2010 년 7.03(토)03:30>
우르과이의 10번 디에고 포를란 (31세) 가나의 3번 아사모아 기안 (25세)
<2010 년 7.03(토)23:00>
아르헨티나의 10번 레오넬 메시(23세) 독일의 10번 루카스 포돌스키(25세)
<2010 년 7.04(일)03:30>
파라과이의 9번 로케 산타크루스(29세) 스페인의 7번 다비드 비야(29세)
누가 남아공 월드컵의 주역이 될까?
축구라는 한 종목의 경기가 4년마다 열리는 하계 세계올림픽과 진배없는 경기가 된 것일까?
축구가 전세계인들의 감동의 축제를 만들게 된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국가의 명예를 걸
고 주어진 시간안에 국가의 명예를 저울질 하는 경기여서 일까? 또 골을 터트리기가 그만큼
어려운 고난도의 기술이어서 일까? 아무튼 아리송하지만 PIPA가 주관하는 월드컵은 1930년
우르과이에서 1회대회를 시작해서 제19회 남아공 WORLD-CUP까지 90년의 역사를 가졌다.
그이유가 수많은 구기종목 중 손을 사용하는 종목보다 발을 사용하는 종목이 훨씬 적어설까?
발을 사용하는 어려움을 극복해서 공을 다루는 재미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축구는 세계인이 열
광하는 스포츠가 되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즉, 다시 말해 축구가 인기있는 이유는 인간의
근본적인 신체구조를 극복하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축구 경기에서 득점은 동시에 수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마약이라는 말
이 있다고한다.그만큼 축구에서의 득점은 어느경기보다 최고의 스릴과 희열을 느끼게 해 준다
고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남아공 월드컵을 거머쥐는 주역이 누구이며 어느나라일까 심히 궁
금해져서 8강의 주역들의 사진과 8강일자와 시간을 함께 내블로그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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