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햇볕정책의종언

연평도에 드디어 북한군 무차별 포격도발

미래제국 2010. 11. 27. 22:38

 

 

 

 

 

 

 

 

 

  연평도에 드디어 북한군 무차별 포격도발

 

북한은 예고도 없이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4시30분 이학도 군좌가 이끄는 북한 괴로군

30만명이 소련제 T 34 탱크를 몰고 남침을 일제히 감행하므로 우리 군은 북한군의 기습 공격에

맨주먹 붉은 피로 저항하며 낙동강까지 내려갔다가 미국의 주도하에 참전한 16 개국 UN 군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낙동강 전선에서 적을 물리침으로 북으로 진격하게되었고 맥아더사령관의 인천

상륙작전으로 승세를 잡아 압록강 혜산진까지 진격하여 조국통일의 염원이 이루어질려는 찰라에

뜻밖에 중공군이 벌떼처럼 인해전술로 처들어 오므로 그만 1.4 후퇴를 하게 되어1953년7월27

일 휴전협정을 맺어 오늘의 분단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처음부터 선전포고도 없이 처들어오는 집단이므로 저들에게 신사협정 같은 교전규칙은 통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도 얻어만 맞고 확전이 두려워 반격도 못하고 있으니 북한군이 우리군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저들은175발이나 되는 인마살상용 특수방사포를 준비하여 우리 해병진지를

정조준하여 초토화 시킬때 우리군은 실컷 얻어맞고 나서 80발정도만 대응사격 했다니 열불이 나

서 견딜 수없다. 유일한 방어는 반격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위권차원에서 합참은 대구에서 발진한

F15전투기에 해안포대를 공격하라고 명령을 내렸어야 한다.

 

그래서 군사공격으로는 남한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 남북협상도 되는 것이

지 이렇게 매번 당하기만 하면 저들은 선군정치를 금과옥조로 삼기때문에 자꾸 승리를 거듭 해야

그들의 존재가치가 빛이 나기때문에 언제든지 재차 공격을 감행하려고 들 것이다. 참고 가만 있으

면 우리를 절대로 가만 놔두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번에야 말로 우리가 가진 경제력을 모두

동원하여 저들이 도발을 꿈도 꾸지 못하게 해야 비로소 선군정치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개혁

개방만 하면 북한주민들도 우리와 피가 같은 부지런한 유전자가 있으므로 가난을 극복하고 잘 살

게 될 것이다. 오직 김씨왕조의 권력때문에 북한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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