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세스쿠
리비아 독재자 가다피
태레사 수녀
김수한 추기경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
악인의 길 과 의인의 길
40 년간 리비아를 통치한 독재자 무아마르 알 가다피가 2011년 10월20일 자기 고향
시르테에서 미국 스텔스 전폭기의 공격을 받고 하수관 구덩이에 몸을 숨겼다가 시민군
에게 발각되어 쏘지마!쏘지마! 목숨을구걸하다가 다리에 머리에 총격을 받고 처참하게
최후를 맞이했다. 성경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을 망하리로다
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그 죽음이 많은사람의 애도속에 가느냐! 아니면
죄의댓가로 총격으로 가느냐다. 리비아 독재자 가다피는 쏘지마! 쏘지마 애걸하며 갔다.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세스쿠도 루마니아 국민들의 총격속에 벌집이 되어 갔다. 앞으로
자국민을 학살하고 아웅산태러와 칼기 폭파를 주도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연평도를
포격 도발한 김정일이도 이와같이 총격에 의하여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도록 신은 계획
하셨을 것이다. 그것이 언제인지는 몰라도 반드시 그 죄의 댓가를 받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테레사 수녀나 김수한 추기경 같은 성직 자들의 죽음은 같은 죽음이라도 많은 사
람들의 애도속에 수많은 화환 속에 아쉬움을 남기며 간다.그런 것을 보면 심는대로 거둔
다는 말씀이 생각난다.그렇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남기고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는 것
이다. 천지 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시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섭리 하시는 유일 신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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