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의 한 대형매장이 2011년 12월15일 전기 합동단속 첫날에도 아랑곳않고 강추위속에서도 문을 활짝 열고 전열기를 팔고 있다.
전기를 펑펑쓰는 업체에 누진제를 도입하자
국가가 전력란으로 어려움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아랑 곳 않고 영하의 날씨속에 대형매장을 활짝 열어놓고 전열기를
최대한 있는대로 틀어놓고 영업하고 있다 이런업소들이 이렇게 할 수있는 것은 값싼 동력전기나 일반전기를 끌어다가
쓰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런 업소들처럼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국가의 어려움이 곧 나의
어려움 이라는 애국애족의 정신이 눈꼽 만치도 없다고본다.
그러므로 이번 단속에 걸린 업소들은 모조리 값싼 동력전기/일반전기 혜택을 취소시켜 버리고 누진제가 적용되는 가정
용 전기로 환원시켜서 두 번 다시 이런 정신나간 행동들을 단절시켜야 한다. 국가의 전력이 정전되면 국가의 수출을 주
도하는 제조업과 국가의 경제를 좌우하는 은행들과 국가기관 모두가 업무마비를 가져와 큰 혼란을 겪을 수도 있기때문
이다. 독일국민들은 2차 대전후 담배 한대만 피우려고 성냥 하나를 켜도 여럿이 모여서 공동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우리도 이런 정신을 가지고 국가가 어려움을 호소하면 그 어려움이 곧 자신들의 어려움으로 여기고 아끼고 절약하는 정
신을 본받아야 한다. 이것이 애국애족의 길이라고 본다.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본다.선진
대한민국은 국가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며 협력할 때 이루어진다고 본다. 이번 기회에 전기시스템을 제대로 바꾸자.
사진출처 (조선일보 2011년12월16일 정치1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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