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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쁠 수가^!^ 2012년 하버드 대 수석이 한국인!

미래제국 2012. 5. 29. 22:40

 

 

2012년 하버드 대 경제학과 전체수석 졸업자 진권용 유학생(20세)

 

 

 이렇게 기쁠 수가 ^!^ 2012하버드 대 수석한국인

 

                                 진권용 유학생은 서울에서 대치초등학교 6학년 다니다가 캐나다로 건너가 유학생활을 시작했고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건너가 동부명문 사립고<필립스아카데미 엔도버>학교에서 선이수제(AP)

                      시험에서 11과목 전부 만점을 받은 덕분에 이번 하버드 대도 3년만에 졸업할 수 있었다고한다.

 

                      진권용 유학생은 1992년생으로 졸업생 1552명 가운데 전체수석을 차지했고 케네디 행정대학원

                      수업 4과목을 신청해 모두 최고학점을 받았으며 진씨의 학점은 4.0 만점에 4.0을 받은 천재였다.

                      그는 만20세의 약관이면서도 경제학과 수석상인 존 윌리엄스상과 최우수 논문상인 토마스홉스상

                      도 수상했다. 또 그가 쓴 에세이는 교양학부 최고 에세이 상인 코난트 상도 수상했고 학부 1 학년

                      교재로도 채택 되었다고 한다.

 

                       그는 운동도 좋아해 야구. 추구. 아이스하키. 미식축구. 등 각종 스포츠 클럽에도 가입해 활동하

                       며 미국 로스쿨 입학자격 시험인 LAST에서 180점 만점에179점을 받아 지난해 미 로스쿨 랭킹

                       1.2위인 예일대하버드대 로스쿨 합격을 통보 받았다. 그는 장차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한국

                       에서 일하면서 금융과 국제통상 분야의 국가간 소송에 한국 국익을 위하는 변호사가 되려고한다

                       니 이렇게 기쁠 수가 !! 우리나라는 이런 천재들이 있으니 희망이 있다. 잘 활용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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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조선일보 5월29일 A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