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70 세대들에게는 박 정희 대통령을 가난을 몰아낸 대통령으로 기억하는 향수가 있다.
또한 이렇게 오붓한 가족이 정치 때문에 산산조각이 난 것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또 이정희 후보가 박후보에게 전두환정권이 생활비로준 6억원까지 세금타령하는데 화가났다.
50/60/70 세대는 민주주의 보다는 인정과 예의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또 조국발전에 밑거름
이 된 세대는 사실 우린데 우리는 20/30/40 세대에 가려져 존재감도 사라져가고 또 박근혜후보
가 평범 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가정도 가졌을 텐데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고통을 받았다고 홍성담 화백이 결혼도 안한 박근혜 후보가 독재자를 출산 했다
는 패러디 그림을 2012년11월10일부터 서울 견지동 평화박물관 스페이스 99 에 전시한 것은 해도 해도
너무 무례한 행위라고 생각되며 이런 행위가 표현의 자유로 포장 정당화 되어선 안된다고 봤다
18 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후보 (60세)
박근혜 후보는 1974년 8월15일 육영수 여사 사후 자기인생을 완전히 포기하고 6년동안 퍼스트 레이디
로 국정을 속속들이 파악하여 박대통령을 보좌한 경력이 충분히 국정을 이끌 지도자 자격이 있을 뿐만
아니라 두번씩 당을 구렁텅이에서 건져낸 능력도 있고 하면된다는 박대통령의 얼을 이어받았다고 봤다.
박근혜 18대 대통령 후보를 50/60/70세대가 몰표한 것은?
야당이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정책은 내세우지 않고 자꾸 비명에 횡사한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 자
로 몰아 세우는 것을 볼때 화가났다. 가난을 몰아내고 이나라 경제를 살려내서 산업국가의 토대를
쌓아놓은 분은 누가 뭐라해도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그 당시 그렇게 안 했더라면 오늘 날
정치판은 당파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며 산업화는 꿈도꾸지 못했을 것이고 아직도 전쟁의 상흔 속에
전전긍긍하며 가난이나 대물림 하고 있었을 것을 그분이 살려냈다고 생각하는 세대다.
사실 우리세대는 하루 두끼먹는 가정이 숱했으며 공장에서도 임금체불과 인건비 착취는 기본이고
하루 17시간씩 근무하는 악 조건 속에서도 말한마디 못했고 그 나머저도 직장에서 해고 당할까 두
려워하며 가족을 위해 열심이 땀흘린 세대였다.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정책 덕분에 일자리
를 얻어서 가족들 굶기지는 않게 되었고 무엇이나 자기만 부지런하면 맘대로 성공 할 수 있는 자유
가 있었으며 연탄아궁이 개량 정책으로 오늘날 산림녹화 잘된 것 보면 박대통령 생각 안할 수 없다. .
물론 박정희 대통령의 개발 독재 유신정책이 잘했다고는 보지 않는다.그렇지만 그분의 용단으로 고
속도로가 뚫리고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서 농촌이 개량되고 북한의 위협을 대비하며 400만 향토 예
비군 창설하고 수출 드라이브 정책으로 산업화에 성공가도를 달리게 만들고 미국식 자유 민주주의
체제도 그대로 유지 발전시키므로 산업화 자유민주주의 두마리토끼를 다 잡으므로 아시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로 발 돋음하는 나라라고 세계가 인정하는 과보다 공이 더많은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그분 밑에서 6년동안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방 모든 영역을 젊은
나이지만 속속들이 꽤뚫어 보며 간언을 했던 사실상의 부통령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유능한 인재
가 이 나라 대통령이 되면 정치경험 5년 밖에 안된 문제인 후보보다 휠씬 빠르게 이 나라 국정을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보았으며 아직 철없는 내 자식들이 정치경험이 부족한 후보를 잘못 선택하여 고
통 받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89.9%가 투표에 참여하여 오늘에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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