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7대 대통령의 새로운 비전

18대 대통령 취임식을 보며 느낀 생각^!^

미래제국 2013. 2. 26. 17:19

 

 

<우리나라 최초의18대 여자 대통령은 취임식에 네가지 의상 모습을 선보였다.>

맨좌측 첫번째사진은 현충원 방문차 경건한 검정색 의상/ 두번째는 국군통수권자란의미로 국방색의상/

세번째 새누리당을 상징히는 붉은색 한복두루마기 의상/네번째국무를 주관하는 안정된 초록빛색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2013년 2월25일 오전11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축제로 승화시키려고 나온 우리나라 전통악대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행사

 

 

청와대로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

 

 

18대 대통령 취임식 보며 느낀 생각^!^

 

                   박정희 육군소장이 5.16군사 꾸데타를 통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국권을 거머쥐었을 때우린 깡패들의 무리로 생각

                   했다. 4.19 혁명을 통해 3.15 부정선거 위정자를 다 몰아내고 정의가 강물처럼 넘치는 자유대한민국 의원 내각제

                   정부가 들어 섰을 때 우리국민들은 승리감에 도취했고 무한히 기뻤다. 

 

                   4.19 혁명을 통해 우리 위정자들이 잘못하면 초 중 고 대학생 일반 어른에 이르기 까지 미국식 민주주의 안하면 저

                   마다 피켓을 들고 잘못을 항의하면 잘못된 제도와 부정이 사라지고 참으로 정의가 강물처럼 넘치는 사회가 오게 된

                   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에게 민주주의 제도를 정착시켜준 미국의 민주주의를 사랑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난데없는 완전무장한 국군들이 트럭을 타고 나타나서 M 1총에 대검을 꽂고 우리의 경찰서를

                   차렷총 자세로 진입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필자는 당시 광주경찰서 앞에 살았기 때문에 그 현장을 똑똑

                   히 목도했다. 갑작스런 총칼 앞에 경찰들은 반항 한 번 못하고 경찰서가 접수되고 방송국이 접수되었다.

 

                   이것이 바로 5.16 군사꾸데타였다. 당시의 군인정권은 국민의 지지를 얻기위해 국민을 괴롭히는 동네깡패들을 소탕

                   시켜주고 수괴들은 잡아서 사형에 처하는 등 강력한 공포정치를 실시했다. 그 때만 해도 박 정희 대통령 정권을 우리

                   국민들은 깡패무리의 집단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군사정권은 정국의 질서가 안정되자 나라발전에 근간을 만들기위해

                   국가재건 최고회의를 구성하여 국가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군정을 민정으로 이양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하였다.

 

                   그 결과 박정희 대통령은 계속해서 당선되었고 우리조국은 나날이 발전되어갔다. 서독 광부들과 간호사파견으로 독일

                   로 부터 차관을 제공받고 일본으로 부터 우리나라 강점에 대한 보상도 받고 베트남 전 파병과 사우디 건설붐에 의하여

                   얻어진 딸러로 가발수출 섬유수출 닥치는대로 수출에 공을 들였고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노래하며 새마을운동 으로

                   초가집도 없에고 전쟁으로 폐허와 된 민둥산에 나무심기와 연탄부엌 개량사업으로 나무때는 아궁이 없에고 탄광 들을

                   개발하여 아시아에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토대가 닦여졌다.

 

                    그러나 불행이도 1974년 8.15 광복절 행사장에 난데없는 제일조총련 간첩 문세광에 의해 육영수여사가 서거하게 되

                    어서 파리 유학중이던 박대통령 큰딸이 귀국하여 어머님을 대신하여 5년간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다가 10. 26일 중

                    앙 정보부장 김재규에 총탄에의해 조국발전을 위하여 온몸을 다바쳤던 대통령은 이렇게 우리곁을 떠났고 그후 유가족

                    들은 청와대에서 쫓기듯 신당동 옛집으로 돌아갔다는 뉴스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4년 3개월이 흘렀고 그렇게 비참하

                    게 떠났던 박정희 대통령 따님이 국민투표를 통하여 당당하게 청와대에 입성하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 국운상승의 시발

                    점이 다시 시작 되는 것 같아 무한히 즐거웠다.

                   

                    아무쪼록 우리 박정희 대통령처럼 국가발전을 위하여 온몸을 던지겠다는 약속을 실현시켜 남북평화 통일도 이루고 그

                    가 공약한대로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이라는 삼박자도 이루어내고 질좋은 일자리 창출하여 우리국민들이 대한민

                    국 국민됨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희망의 새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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